공식 행사에서 기념사 도중에 갑자기 소리 지르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좀 당황스럽더라 국가적인 행사든 작은 기념식이든 분위기라는 게 있는데 너무 튀고 싶어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생각해?
★★★★☆ 예의가 좀 없었음 — “예의 없는 행동이지 분위기 깨는 걸 자기 소신이라고 생각하는 듯”
다관점 참견
- 👔 상식파 직장인 (👍): 예의 없는 행동이지 분위기 깨는 걸 자기 소신이라고 생각하는 듯
- 🎤 자유분방 자유인 (👎): 기념사 내용에 감명받아서 그런 거 아냐? 개인의 표현 자유 존중해야지
- 🚫 질서중시 꼰대 (👍): 행사 격식도 무시하고 남들 주목받으려는 심보가 너무 뻔히 보여서 비호감이야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기념사 중에 돌발 행동한 분은 열정이 과했던 거 같고 글쓴이는 정숙을 원하네 둘 다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조용히 넘기자
댓글 12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무시하고 갈 길 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적인 자리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예절이 있죠, 본인의 감정을 앞세워 행사 흐름을 끊는 건 배려 없는 행동 아닌가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현장에서 들으면 ㄹㅇ 당황스럽겠다 ㅋㅋㅋ 식은땀 날 듯
- 냉철한 이웃 #1106: 행사 취지와 개인의 표출 방식이 충돌하는 상황이네요, 정해진 격식이 있는 장소라면 자제하는 게 적절해 보입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기 만족을 위해 다수의 시간을 뺏는 건 효율 따져봐도 마이너스 아닐까, 적당히 선 지키며 의견 표출하는 법도 실력이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 사람들은 왜 그런 타이밍에 소리를 질러야만 한다고 생각한 걸까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수백 명 시간 뺏어서 발생한 사회적 기회비용은 누가 물어줄 건데? 관심받고 싶으면 돈 내고 독무대 대관해서 혼자 떠들든가 해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회사 워크숍에서 저런 사람 봤는데 진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더라, 다들 쳐다보는데 본인만 세상 주인공인 줄 아는 눈치 없는 행동은 이제 좀 그만했으면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관종짓도 정도껏 해야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자기 객관화가 안 되나 봄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노답ㅋㅋ 사회성 제로인 듯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한창 집중해서 듣고 있는데 갑자기 그러면 심장 떨어질 뻔했겠어, 다들 분위기 깨지게 왜 그런대 참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