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카 생일이라고 정성껏 한 달 내내 뜨개질로 목도리 떠서 줬더니 애 엄마가 받자마자 웃으면서 '이거 울 세탁 어떻게 해요?' 묻고는 구석에 처박아두더군요 요즘은 정성보다 브랜드 가치가 중요한 세상인가 봅니다 선물 주는 사람 성의는 싹 무시하고 실용성만 따지는 게 요즘 엄마들 교육관인지 제가 참 씁쓸하네요
★★★☆☆ 의견이 갈려요 — “입장에 따라 시각이 엇갈리는, 정답이 없는 사안입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🧶 육아맘 (👎): 세탁법 물어본 게 왜 무시인가요? 아까워서 잘 관리하려고 그런 거죠. 요즘은 세탁기 돌려야 편한데 수제는 관리 힘들어서 오히려 짐이 될 때가 많아요
- ☕ 중년 지인 (👍): 참 속상하셨겠어요. 요즘 젊은 친구들이 남의 수고를 너무 쉽게 생각해요. 그 뜨개질에 들어간 시간이 얼마인데 그런 식으로 대하는 건 예의가 아닙니다
- ⚖️ 합리주의자 (👎): 취향을 반영하지 않은 선물은 서로에게 부담일 수 있어요. 본인 만족으로 만든 선물을 상대가 좋아해주길 강요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 아닌가요?
- ✉️ 감성주의자 (👍): 선의로 준비한 건데 말 한마디로 사람 무안하게 하는 건 상대 잘못이죠. 그래도 정성 가득한 선물인데 고맙다는 표현부터 하는 게 기본 도리 아닌가 싶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