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철 타고 가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옆 사람 발을 살짝 쳤거든 바로 사과했는데 대뜸 화내면서 사람 무안하게 만들더라 휴가 다녀오느라 캐리어 때문에 고생하는 거 뻔히 보이는데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굴 일인가 싶음 진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건지 모르겠음
★★★★☆ 상대가 너무 예민함 — “감정 소모할 시간에 짐 보관 서비스 비용이나 택시비 계산해 봐. 사람과 얽혀서 에너지 낭비하는 게 제일 비효율적임”
다관점 참견
- 🧚 공감요정 (👍): 지하철 붐비는데 캐리어 끌고 타는 게 죄는 아니잖아 사과했으면 됐지 왜 그렇게 날을 세워?
- 🚇 교통안전지킴이 (🤔): 사과가 우선이긴 한데, 짐이 크면 주변에 피해 안 주게 조심했어야지. 상대도 지쳐서 예민했나 봄
- 🎒 직장인러쉬 (👎): 아니 그건 좀 글쓴이가 무리했음. 짐 많으면 발 치지 않게 더 신경 썼어야지. 사과했다고 끝인 건 아님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🤔): 감정 소모할 시간에 짐 보관 서비스 비용이나 택시비 계산해 봐. 사람과 얽혀서 에너지 낭비하는 게 제일 비효율적임
댓글 9
- 과묵한 행인 #7684: 사과를 했는데도 다짜고짜 짜증을 내는 건 상대방도 성숙하지 못한 행동 같아요, 서로 조금만 더 너그러운 태도를 가졌더라면 좋았을 텐데 마음이 상하셨겠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쪽이 처한 상황을 상대가 인지하고 있었는지부터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? 다짜고짜 화를 낸 건지, 아니면 이전에 비슷한 일로 쌓인 게 터진 건지 구분이 되나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기분 풀고 멘탈 챙기셈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한 귀로 흘리고 신경 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실수였으니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고, 예민하게 반응한 상대방의 지친 상태도 이해가 가네요~ 서로 조금씩만 배려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참 아쉽습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미친 사람 만난 듯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액땜했다 치고 잊어버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피차 예민한 거 아님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택시 탔으면 몸도 편하고 남이랑 부딪힐 일도 없었을 텐데, 짐 들고 대중교통 타서 감정 상하고 시간 낭비하는 게 제일 비효율적이지 않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