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이라 믿고 급전 20만원 빌려줬는데 3개월째 감감무소식이네요 요즘 세상이 팍팍하다 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며 살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? 제가 먼저 연락해서 달라고 하는 게 쪼잔한 사람으로 비칠까 봐 꾹 참고 있는데 참다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도대체 염치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
★★★★★ 당신 말이 맞아요 — “빌려준 사람이 왜 눈치를 봅니까? 돈 안 갚는 놈이 나쁜 거지 20만원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당장 전화해서 독촉하세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직장인(45세) (👍): 빌려준 사람이 왜 눈치를 봅니까? 돈 안 갚는 놈이 나쁜 거지 20만원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당장 전화해서 독촉하세요
- 🙄 사회초년생(26세) (👎): 글쓴이님도 답답하시네요. 3개월 동안 말 한마디 안 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왜 남 탓을 하세요? 직접 말할 용기도 없으신가요?
- ⚖️ 자영업자(52세) (🤔): 돈 거래는 칼같이 해야 합니다. 쪼잔한 게 아니라 정당한 권리인데, 인간관계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꺼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
- 💢 프리랜서(38세) (👍): 돈 안 갚는 사람은 친구도 아니죠. 3개월이나 참아준 것만으로도 글쓴이님이 대인배인데, 예의 없는 사람한테 왜 배려를 더 하시나요
댓글 3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20만원이나? 3개월은 진짜 너무했네ㅋㅋ 바로 연락해서 받아내야 할 듯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그동안 마음 졸이며 꾹 참아오셨을 시간을 생각하니 정말 속상하네요, 더 이상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정당하게 돌려받으셨으면 좋겠어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위로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지금 당장 전화해서 입금 독촉해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