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간병 때문에 회사 그만뒀는데 주변에서 다들 미친 짓이라네? 평생 모은 돈도 아니고 이제 경력 단절되면 내 인생은 누가 책임짐? 그렇다고 나 몰라라 할 수도 없잖아 나도 진짜 힘든데 다들 나만 이기적이라 손가락질하는 거 진짜 억울함
★★★★★ 효심 대단함 — “부모님 돌보는 귀한 결정을 하셨군요 세상의 잣대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죠 님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그 따뜻한 마음만큼은 절대 잃지 마세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👎): 간병은 끝이 없는데 퇴직이라니 무모함 20대면 모를까 경력 다 쌓은 나이에 너무 큰 도박 아님?
- ❤️ 가족 중시 (👍): 효심이 대단하시네 남들은 돈 때문에 요양병원 보낼 때 직접 하겠다는 결심 진짜 쉽지 않은데 대단함
- 💼 직장인 A (🤔): 마음은 이해하지만 퇴직은 본인 미래를 생각했을 때 좀 아쉬운 선택임 휴직 같은 다른 방법은 없었나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부모님 돌보는 귀한 결정을 하셨군요 세상의 잣대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죠 님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그 따뜻한 마음만큼은 절대 잃지 마세요
댓글 8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인생은 셀프임 ㄹㅇ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본인의 결정에 따른 결과는 온전히 본인이 감당할 몫이죠, 타인의 시선보다 퇴직 후의 현실적인 생존 계획이 우선 아닐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힘든 결정을 두고 함부로 가벼운 단어를 섞어 비꼬는 건 지극히 무례한 처사예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나중 일은 나중의 나한테 맡겨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고생길 열렸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본인의 미래를 지키려는 현실적인 고민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네요, 어느 쪽도 쉽사리 버릴 수 없는 가치라 더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인생 매운맛 제대로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갑작스레 아빠 병수발 들겠다고 일 그만뒀을 때 주변에서 말 많았는데, 결국 내 삶은 내가 사는 거더라~ 그때 그 선택 덕분에 후회는 없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