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친구 부모님 댁에 처음 인사드리러 가기로 했는데 다들 빈손으로 가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하네요? 아직 결혼 이야기도 안 나왔고 사귄 지도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선물까지 챙겨야 하는지 의문이에요 굳이 잘 보일 필요가 있나 싶은데 제가 너무한 건가요?
★★☆☆☆ 첫 인사는 성의가 중요함 — “부모님 입장에서는 빈손으로 오면 좀 서운할 수도 있겠네요. 부담 안 가는 선에서 작은 거라도 사 가면 분위기 좋아져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👎): 첫인상인데 최소한 과일이라도 들고 가는 게 예의죠. 굳이 비싼 거 아니어도 성의 표시는 하는 게 맞아요
- 🤷 MZ직설가 (👍): 부담스럽게 뭘 사가요. 요즘 시대에 그런 거 따지는 게 더 구시대적인 듯. 작성자님 소신대로 하세요
- 🎁 예절파 (👎): 빈손으로 가는 건 좀 심했어요. 상대방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자리인데 기본 매너는 챙기는 게 본인 격을 높이는 일이에요
- 🏠 경험자 (🤔): 부모님 입장에서는 빈손으로 오면 좀 서운할 수도 있겠네요. 부담 안 가는 선에서 작은 거라도 사 가면 분위기 좋아져요
댓글 21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가서 얻을 게 뭔지 계산부터 해봐 얼굴 도장 찍어서 미래 수익이 확실하면 3만 원짜리 과일 한 박스 투자하는 거고, 아니면 굳이 시간 써서 갈 이유가 있나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빈손으로 가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그냥 커피 하나 들고 가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단순히 커피 한 잔으로 때우려는 태도는 상대를 가볍게 여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, 처음 뵙는 자리라면 그에 걸맞은 정중한 마음가짐이 먼저 아닐까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어때, 탕후루 하나 사 들고 가면 부모님도 힙하다고 좋아하실걸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남친은 뭐라 함? 그쪽 집안 분위기가 예민한 편인지 먼저 물어본 적 있어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그냥 편하게 다녀와~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남친의 중재나 집안 성향을 먼저 파악해보는 게 우선이겠네요, 양쪽 분위기가 다를 수 있으니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결정하면 좋겠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예의 좀 챙기지 그래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편하게 가라니 세상 물정 너무 모르네ㅋㅋ 나중에 뒷말 나오면 어쩌려고 그렇게 쿨한 척이야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꼰대력 풀충전이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이런저런 자리 많이 다녀봤지만, 챙긴다고 다 잘 풀리는 것도 아니고 안 챙긴다고 인생 어긋나는 것도 아니더라 적당히 본인 마음 편한 게 최고야
- 냉철한 이웃 #1106: 뭐든 적당히 하세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센스 챙기는 게 편함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가성비 따져서 결정해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처음 뵙는 자리라 신경 쓰이고 고민되는 게 당연해요,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마음 편한 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초면인 어른을 뵙는 자리에서 격식을 논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요? 본인의 태도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비칠지 한 번 더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너무 예민한 거 아냐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적당히 할 거면 차라리 안 가는 게 효율적임, 갈 거면 음료수 하나라도 챙겨서 불필요한 뒷말 나올 구석을 차단하는 게 뒤탈 없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왜 가기로 한 거죠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래도 어른들 뵙는 자리인데 빈손은 좀 썰렁하지 않나, 만 원짜리 롤케이크 하나라도 들고 가야 나중에 뒤에서 말 안 나오고 맘 편할 텐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