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말 집들이에 직장 후배를 초대했는데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는 밥 먹고 바로 소파에 누워 넷플릭스를 틀더군요 요즘은 초대받은 집에서 주인 허락도 없이 리모컨부터 잡는 게 예의인가 봅니다 대접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태도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겁니까
★★★★★ 후배가 선 넘었음 — “초대받은 손님이 주인 허락도 없이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건 기본이 안 된 거죠 글쓴이님 화날 만해요”
다관점 참견
- 🏠 깔끔한 집주인 (👍): 남의 집에 초대받았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빈손은 둘째치고 소파에 드러눕는 건 선 넘었네요
- 📱 실속형 MZ (👎): 그냥 편한 사이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? 굳이 일일이 따지는 게 더 피곤해 보이는데 적당히 넘기시죠
- 📜 예절 지킴이 (👍): 초대받은 손님이 주인 허락도 없이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건 기본이 안 된 거죠 글쓴이님 화날 만해요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아이고, 요즘 애들 참 버릇이 없네. 내 집에 누가 와서 소파에 드러누우면 당장 빗자루 들고 쫓아냈지! 다음부터는 그런 후배는 딱 끊어버려, 사람이 안 바뀌어
댓글 11
- 냉철한 행인 #2938: 딱 봐도 바로 손절각이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집들이 선물도 안 사 오고 공짜 밥 얻어먹으러 와서 전기세는 내가 내는데 누워서 남의 OTT까지? 그게 다 내 돈인데 너무 염치없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렇게까지 행동하는데 바로 제지 안 하신 이유가 뭘까요? 아무 말도 못 할 만큼 어려운 사이인 건지 궁금하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기가 차서 웃음만 나오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선 넘었네 대박이다 ㅠ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낭비 마세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식 밖의 행동이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집 초대해서 귀한 시간 내어 준비하셨을 텐데 배려받지 못한 기분이 참 속상하시겠어요, 맘 편히 쉬는 곳에서 그런 불편을 겪으셨다니 마음이 쓰이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레전드 빌런 등판 ㄷㄷ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거의 뭐 전세 냈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초대받은 쪽은 친근함을 표현한 방식일 수 있겠지만, 집주인 입장에서는 준비한 성의가 무시받는 느낌이라 당혹스럽겠어요 앞으로는 미리 주의를 주거나 거리감을 좀 두는 편이 마음 편하시겠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