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말 집들이에 직장 후배를 초대했는데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는 밥 먹고 바로 소파에 누워 넷플릭스를 틀더군요 요즘은 초대받은 집에서 주인 허락도 없이 리모컨부터 잡는 게 예의인가 봅니다 대접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태도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겁니까

★★★★★ 후배가 선 넘었음 — “초대받은 손님이 주인 허락도 없이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건 기본이 안 된 거죠 글쓴이님 화날 만해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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