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철 탔는데 배낭 메고 탄 사람이 내 앞을 막아서길래 좀 앞으로 옮겨달라고 말했거든? 근데 들은 척도 안 하길래 가방을 툭 밀쳤단 말이야 그랬더니 나보고 왜 사람을 치냐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 좁은 칸에서 백팩 앞으로 안 메는 게 상식 아니야?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망신을 줘야 함?
★★★★☆ 백팩 빌런이 선 넘었음 — “백팩 앞이나 아래로 내리는 건 기본 예절이지요. 상대가 먼저 무례했네요.”
다관점 참견
- 🚇 출퇴근 만렙 (👍): 백팩 앞이나 아래로 내리는 건 기본 예절이지요. 상대가 먼저 무례했네요.
- 🕊️ 평화주의자 (👎): 말싸움도 문제지만, 직접 신체 접촉을 하는 건 위험한 행동입니다.
- 🧐 지하철 빌런 감별사 (🤔): 백팩 빌런도 문제지만 툭 밀친 건 글쓴이도 감정이 앞선 듯.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🤔): 아이고, 좁은 데서 배낭 메는 사람이 잘못이지! 그래도 애야, 좋게 말해도 안 되면 그냥 다음 칸으로 피하는 게 상책이야. 사람 건드려서 좋을 거 하나 없어.
댓글 12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덩치 킹받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신체를 직접 건드리는 행위는 상황의 옳고 그름을 떠나 대응 방식으로서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피차 피곤하게 산다 진짜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똑같이 들이받으면 어떡하냐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시간만 소중한 놈이랑 엮여서 에너지 낭비할 필요 있나, 괜히 긁히면 내 멘탈 비용만 손해니까 그냥 옆 칸으로 도망가는 게 상책이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등 뒤에 바위 짊어진 줄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사람 많은데 배낭 메는 게 무식한 짓이긴 한데, 툭 밀치면 쌈 나기 딱 좋지 뭐야. 속상했겠네, 그 사람 덩치에 기 눌려서 억울했겠어 에구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덩치가 크면 지하철 안에서 백팩을 메고 있어도 되는 기준 같은 게 따로 있는 건가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가방에 치여서 짜증난 적 있는데, 그쪽에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진짜 혈압 오르지~ 그 상황에서 참기 힘들었겠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공장소에서 본인 가방이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지 모르는 건 명백히 예절 결여입니다, 그래도 물리력을 행사하는 대신 역무원에게 도움을 구하는 성숙한 대처가 아쉬울 따름이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무례한 행동에 참지 못하고 속상하셨겠어요, 좁은 공간에서 배려 없는 사람 때문에 겪은 일이라 더 힘들었을 텐데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등에 뿔 달고 다니나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