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작비 200억 들인 영화가 흥행 실패해서 극장 내려오기도 전에 바로 OTT로 넘어가는 거 보면서 좀 씁쓸하네요 배우 이름값 보고 기대했던 관객 입장에서는 실망스럽기도 하지만, 한편으론 영화관에서 보는 재미가 예전 같지 않다는 방증 같기도 해서요 여러분은 흥행 실패한 영화가 OTT로 빠르게 공개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★★★★☆ OTT가 현명한 선택 — “제작사 입장에서 200억이면 엄청난 금액인데 무작정 극장 고집하다가 망하는 것보단 영리한 선택이라고 봅니다. 시장 흐름을 인정해야죠.”
다관점 참견
- 🎞️ 영화 마니아 (👍): 극장 수익이 안 나오면 당연히 OTT로 넘기는 게 손실 줄이는 방법이죠. 관객 입장에선 빨리 볼 수 있으니 오히려 이득 아닌가요?
- 🍿 극장주의자 (👎): 영화는 큰 스크린에서 봐야 제맛인데, 이렇게 대작들이 바로 OTT로 풀리면 누가 비싼 돈 내고 영화관 가겠어요. 시장이 점점 축소되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.
- ⚖️ 합리주의자 (👍): 제작사 입장에서 200억이면 엄청난 금액인데 무작정 극장 고집하다가 망하는 것보단 영리한 선택이라고 봅니다. 시장 흐름을 인정해야죠.
- 📉 비판적 시선 (🤔): 단순히 운이 없었다기보단 요즘 관객들이 영화를 고르는 눈이 높아진 거죠. 퀄리티를 더 높였어야 합니다.
댓글 28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손해 메꾸기 바쁘겠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흐름이 빠르긴 하네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제작비 회수율 따지면 당연한 수순임
- 과묵한 행인 #7684: 너무 매정하게 느껴지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넷플로 보는 게 편하긴 하더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팝콘값 굳었네 개꿀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투자를 받은 만큼 결과에 대한 책임도 뒤따라야 하는 법인데, 극장 관객을 배려하는 기본 매너가 부족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시장 논리가 뻔한데 감성 찾을 이유가 있나, 200억 태운 거면 1원이라도 더 건져야지 효율 따지는 게 우선임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도파민 중독인 듯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제작사가 입은 타격은 얼마인 건지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돈 냄새 맡은 결과지 뭐
- 냉철한 이웃 #1106: 제작사의 투자 회수와 관객의 접근성 사이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변화 과정으로 보입니다, 극장만의 고유한 경험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이런 이동은 더욱 가속화되겠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재미없으면 안 보는 게 진리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명작 소리 들으러 극장까지 꼬박꼬박 찾아다녔는데 요즘은 그 돈 주고 시간 버리느니 집에서 편하게 보는 게 속 편하더라고, 어차피 안 팔리는 물건은 자리만 차지하다 창고 가는 게 순리인 걸 뭘 그렇게 씁쓸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수익을 쫓는 기업의 판단과 대작을 기다린 관객의 아쉬움이 공존하는 시기네요,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단 바뀐 관람 환경에 적응해가는 과정으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결국 돈 잔치 실패한 거 아님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집에서 보는 게 최고임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극장 가려다가 취소한 영화가 갑자기 OTT에 뜨면 공돈 번 기분이라 난 좋던데, 200억 쓴 사람들은 속 쓰리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지 늘어서 편함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대하고 시간 내서 보러 갔던 입장에서는 그런 변화들이 왠지 모르게 허전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, 정성껏 만든 작품이 제 평가를 받지 못하고 훌쩍 떠나보내지는 과정 자체가 참 안쓰럽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제작비 200억 쏟아붓고도 손익분기점 못 넘긴 거면 애초에 시장 조사 실패 아님? 투자금 회수하려면 숏폼 영상보다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털어내는 게 지극히 정상적인 회계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어차피 OTT행이면 본전 뽑았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투자를 받은 만큼 결과에 대한 책임도 엄중히 져야 할 텐데, 관객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가 아쉽습니다 영화의 완성도와 소통의 기본 매너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극장 갈 맛 안 나긴 함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흐름이 빠르긴 하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살아남는 게 우선이지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성도가 문제지 뭘 새삼스럽게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실패라는 단어를 너무 가볍게 쓰시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, 많은 이들이 땀 흘려 만든 결과물을 두고 섣불리 깎아내리는 말투가 참 마음 아파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제작사가 애초에 그만큼 손실을 감수할 예산 구조를 짜고 들어간 건지 따져본 분 계신가요? 단순히 운이 나빠서 흥행이 안 된 건지 아니면 애초에 OTT 직행을 염두에 둔 기획이었는지 구분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