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보다가 암살자들 다루는 거 보고 왔는데 실제 기자 인터뷰 보니까 옛날 중정 시절 묘사가 진짜라더라 옛날 일이라 교과서 밖의 영역 같았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언급되니까 기분이 참 묘함 과거의 어두운 면도 결국 기록으로 남아서 이렇게 화제가 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굳이 다시 끄집어내는 게 불편한 건지 모르겠음
★★★★☆ 역사는 기록돼야 함 — “영화는 영화일 뿐인데 너무 다큐멘터리처럼 사실관계에 집착할 필요 있나 싶음 창작물의 재미로만 즐기는 게 제일 속 편함”
다관점 참견
- 📚 역사 애호가 (👍): 밝혀져야 할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는 법임 불편해도 기록하고 기억하는 게 우리가 역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 아닐까
- 🎬 영화 마니아 (🤔): 영화는 영화일 뿐인데 너무 다큐멘터리처럼 사실관계에 집착할 필요 있나 싶음 창작물의 재미로만 즐기는 게 제일 속 편함
- 🙄 회의주의자 (👎): 과거를 계속 들춰봐야 지금 우리 삶에 무슨 보탬이 되나 싶음 이미 다 끝난 일인데 이제 좀 묻어두고 앞만 보고 살았으면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나 때는 그런 일들 입 밖으로 내는 것조차 조심스러웠지. 하지만 역사를 바로 세우는 건 법치와 도리의 기본이다. 과거의 과오를 반면교사 삼아 지금의 공정함을 지키는 게 어른들의 책임이지. 너무 피하지 마라.
댓글 8
- 과묵한 행인 #7684: 기억하는 게 예의죠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역사적 사실을 마주하는 무거운 책임감과 굳이 아픈 과거를 들춰내지 않으려는 회피 심리 모두 충분히 공감되네요, 결국 남겨진 우리에게 남은 건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해보는 과정인 것 같아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과거를 굳이 현재에 불러와서 평가하려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? 그냥 영화는 영화로만 보면 안 되는 건지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그거 보고 잠 못 잤어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팝콘 먹으면서 볼 일은 아닌 듯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기록은 기록일 뿐, 덮는다고 사라지나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잠 못 잘 정도면 그 시간에 업무 스킬이나 더 올리지 굳이 남의 인생사 복기하며 감정 소비할 필요가 있을까, 영화는 그저 티켓값 내고 시간 때우는 오락일 뿐인데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그 시절 겪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덮어두는 게 능사는 아니야, 우리 손주 세대라도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아야 같은 실수를 안 되풀이하지 않겠어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