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랑 싸우는데 갑자기 욕실로 들어가더니 솔질하며 청소를 하네요 이게 화해하자는 건가요 아니면 대화 자체를 회피하려는 꼼수인가요 제가 말하는데 뒤돌아서 물 뿌리는 꼴이라니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 이런 식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
★★☆☆☆ 작성자가 너무 예민 — “청소라도 하는 게 어디예요 말싸움 길어지면 감정만 상하니까 일단 피한 듯한데”
다관점 참견
- 😤 공감파 (👍): 진짜 속 터지죠 대화 중 회피는 비겁한 겁니다 바로 따라가서 말 끝내야 해요
- ⚖️ 중립파 (🤔): 감정 추스르려고 잠시 환경 바꾸는 걸 수도 있어요 청소라도 하니 다행이죠
- 🙄 비판파 (👎): 청소라도 하는 게 어디예요 말싸움 길어지면 감정만 상하니까 일단 피한 듯한데
- 🧼 현실파 (👎): 남편분도 화 참으려고 애쓰는 것 같은데요 너무 몰아세우면 역효과 납니다
댓글 21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도망가는 거 수준 보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싸우다 홧김에 설거지하는 타입이라 좀 이해 가긴 함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청소 광인이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화 참는 중인 듯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피신처가 거기뿐인가 보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냉각기가 필요한 시점인지 대화의 우선순위가 다른 건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네요, 무작정 회피로 단정 짓기엔 성급합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대화 끊고 쉬게 두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감정 환기가 필요했나 봐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일단 몸을 움직여서라도 폭발을 막으려는 배려일지도 모르니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는 마세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청소로 회피하는 거 킹받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회피형인데 소름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냉각기 가질 시간에 서로 원하는 결과값부터 명확히 공유하는 게 훨씬 생산적이지 않나요? 빙빙 돌려 대화하는 것도 시간 낭비인데 굳이 감정 소모까지 더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원하는 결과값을 공유하기 전에 감정부터 추스르는 게 순서 아닐까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얼마나 속이 답답하면 물소리 섞어가며 혼자 삭히고 있을까ㅠㅠ 그래도 말 중에 등 돌리는 건 예의가 아니지, 남편분도 좀 너무했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너무 화나면 딴짓해서 풀려고 했던 적 있는데, 막상 상대방이 저러면 진짜 속 타긴 하겠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화나면 변기랑 대화하는 타입인가 봐ㅋㅋㅋ 닦으면서 사리라도 나올 듯
- 냉철한 행인 #2938: 진심 정신 승리 중인 듯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청소비나 청구하시든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등 돌리고 물 뿌리면 속은 시원한가 봐? 결혼 생활 몇십 년 해봐도 저런 태도는 정말 적응 안 되지, 마주 보고 풀 수 있게 판을 깔아야지 딴짓한다고 능사는 아니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도망치는 건 좀 아니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