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한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 중인데 옆 테이블 일가족이 애 돌 사진 찍는다고 삼각대 세우고 옷 갈아입히고 난리도 아님ㅋㅋ 카페가 무슨 스튜디오도 아니고 민폐도 이런 민폐가 있나 싶어서 사장님한테 한마디 해달라고 눈치 줬는데 바쁘다고 모른 척하네? 사진 찍으러 카페 오는 건 좀 아니지 않나
★★★★★ 카페가 스튜디오냐 — “카페는 공부하거나 대화하는 곳이지 촬영장이 아님 진짜 개념 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”
다관점 참견
- ☕ 카페 사장님 (🤔): 손님들끼리 알아서 해결하셨으면... 저도 매출 올리는 게 급해서 제지하기 좀 그래요
- 💻 카공족 (👍): 카페는 공부하거나 대화하는 곳이지 촬영장이 아님 진짜 개념 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
- 👶 육아맘 (👎): 애기 사진 몇 장 찍는 게 뭐 그렇게 큰 죄라고 대놓고 눈치를 주시는지 좀 당황스럽네요
- 🧐 일반 손님 (🤔): 카페 분위기 따라 다르지 않을까? 너무 과한 촬영이면 문제겠지만 분위기 봐가면서 찍는 건 이해됨
댓글 29
- 과묵한 행인 #7684: 공공장소에서 삼각대까지 펼치는 건 다른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, 사장님 태도도 아쉬운데 글쓴님 마음이 많이 불편하셨겠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카페가 전세 낸 줄 알겠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눈치 챙겨야 함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리값 뽕 뽑을 기세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스튜디오 차리셨네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들만의 세상이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카페 빌런 등장이네 ㄷㄷ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무던하게 넘기려고 했는데, 저렇게 유난 떠는 꼴을 내버려 두면 결국 다른 손님들만 줄줄이 피해 보는 거야, 며칠 전 내 단골집에서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웬만하면 사장한테 한 번 더 강하게 말해봐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삼각대까지 세우는 건 좀 선 넘었지ㅋㅋ 나도 예전에 옆에서 쇼핑몰 촬영한다고 옷 갈아입고 설치는 거 본 적 있는데 진짜 집중 하나도 안 돼서 결국 나옴ㅠㅠ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 매너가 실종됐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영업장 전세 냈나 보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조용히 집중하고 싶으셨을 텐데 소란스러운 상황 때문에 정말 당황스럽고 힘드셨겠어요, 푹 쉬러 간 곳에서 마음이 많이 불편해지셨을 것 같아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어린아이 데리고 외출하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싶어 이해는 가지만, 그래도 장소 구분은 확실히 했으면 좋았을걸~ 주변 손님 배려해주면 다들 예쁘게 봐줄 텐데 안타깝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삼각대까지 들고 와서 장기 체류할 거면 아예 스튜디오 대관을 하세요, 사장님 탓할 시간에 본인들 동선 확보하는 게 더 빠를 듯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촬영을 제지해야 할 책임이 손님한테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카페 빌런 레전드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삼각대 가져온 건 ㄹㅇ 선 넘었지ㅋㅋ 스튜디오 가라 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집중하는 공간에서의 소란함으로 겪은 불편함도 충분히 이해되고, 한편으로는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려 했던 부모님의 마음도 아주 배제할 수는 없겠네요, 다만 공공장소인 만큼 서로를 조금씩 더 배려하는 분위기가 만
- 과묵한 행인 #7684: 타인의 평온한 시간을 방해하는 행위에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보여요,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서로의 배려가 먼저 아닐까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들만의 쇼네 진짜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자리를 옮기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조용한 데서 서류 좀 보려는데 옆에서 셔터 소리 계속 들려 쫓겨나듯 나온 적 있는데 참 난감하지, 집에서 찍든가 스튜디오를 잡든가 해야지 왜 남들 있는 데서 민폐를 부릴까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리값 뽕 뽑을 기세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삼각대는 좀 에바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는 명백한 결례입니다, 자신의 편의를 우선시하기 전에 예절부터 지키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영업 방침이 따로 없는 곳이라면 소비자가 감당해야 할 몫이겠네요, 조용한 환경을 우선시한다면 이용 공간을 재고하는 게 차라리 현실적입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여기가 스냅 촬영 맛집인가봐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카페 목적이 촬영이면 스튜디오비를 내는 게 맞죠, 사장님께 눈치 주느라 감정 낭비 마시고 그냥 이어폰 꽂고 하던 일 마무리하는 게 본인 시간 아끼는 길이에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매너 증발한 레전드 상황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