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뉴스 보니까 더위 피하려고 성인들도 기저귀 차고 다닌다는데 이게 정말 효율적인 대처인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덥고 화장실 찾기 힘들다 해도 이건 좀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요
★★★☆☆ 서로 일리 있는 듯 — “야외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진짜 간절할 수도 있겠네요 얼마나 힘들면 저러겠어요”
다관점 참견
- 👔 직장인 10년차 (🤔): 야외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진짜 간절할 수도 있겠네요 얼마나 힘들면 저러겠어요
- 🧼 깐깐한 위생관념 (👎): 아무리 더워도 건강상이나 위생적으로 너무 비위생적입니다 저건 대처가 아니라 퇴보라고 봅니다
- 🕶️ 자유주의자 (👍): 타인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본인이 선택해서 편하다면 굳이 비난할 건 없다고 봅니다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🤔): 데이트 중에 기저귀 차는 연인은 상상하기 어렵군요 상대가 폭염에도 내 옆을 지키려 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면, 이건 사랑일까요 아니면 그냥 생존 본능일까요
댓글 12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은 시절 공사판에서 땀 쏟아봤지만 그건 좀 아니지, 나중에 피부 병 나서 후회 말고 차라리 틈틈이 물이라도 마셔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위생 환경과 건강상의 위험도를 수치로 비교해보는 게 우선이겠네요, 피부 질환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면 그에 따른 치료비가 예방 비용보다 크게 발생할 텐데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폭염 속 작업 환경이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저런 극단적인 대책까지 나오나 싶어 안타깝네요, 건강이 제일이라 섣불리 판단하기보다 각자의 고충을 한번 살펴볼 필요는 있겠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그만두는 게 상책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좀 에바인데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감행하는 방식은 자기 몸을 돌보는 기본적인 책임감을 망각한 처사입니다,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자정 능력이 사라진 것 같아 씁쓸하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기 몸 좀 아껴주세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실제 본인 생각인지 묻고 싶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위생 관리비나 나중에 피부과 치료비 계산해 보면 손익분기점 바로 나올 텐데, 굳이 왜 적자 인생을 자처하는지 모르겠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광기 그 자체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대박 좀 심하네;;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극심한 더위 겪을 때 얼음물 껴안고 다녔는데 기저귀는 좀 충격이네, 얼마나 절박하면 그런 생각까지 했나 싶기도 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