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끼는 원피스 빌려 간 친구가 옷에 커피 자국 가득 묻혀왔길래 드라이클리닝 비용 삼만 원 보냈는데 저 너무한가요? 제가 사준 것도 아니고 친구가 빌려 간 건데 당연히 원상복구 해주는 게 예의 아닌지 진짜 모르겠네요 제 옷 상한 건 어떡하죠?
★★★★★ 친구 사과가 먼저임 — “원피스는 세탁해도 옷감 상하는데 드라이 비용뿐 아니라 옷 가치 하락도 따져야 해요”
다관점 참견
- ✂️ 칼같은 원칙주의자 (👍): 빌려 간 물건을 망가뜨렸으면 수선비 내는 게 당연하죠 글쓴님 잘못 없어요
- 🫂 정 많은 프로친구 (👎): 삼만 원이면 금액이 크진 않은데 친구 사이에 너무 딱 잘라 말하면 좀 정떨어질 듯요
- 👗 패션 인플루언서 (👍): 원피스는 세탁해도 옷감 상하는데 드라이 비용뿐 아니라 옷 가치 하락도 따져야 해요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원피스 감가상각과 세탁 기회비용 고려하면 3만 원은 정당한 청구액임 여기서 감정 섞지 말고 깔끔하게 입금받고 손절 각 보쇼
댓글 9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레전드네 당장 손절해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친구 사이라도 빌려 간 물건은 소중히 다뤘어야지, 속상해서 어쩌나~ 그래도 삼만 원이면 친구도 할 말 없겠는데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물건 훼손하고도 사과가 먼저가 아니라면 관계 유지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, 깔끔하게 비용 청구 끝내고 다시는 빌려주지 않는 게 상책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아끼는 니트 빌려줬다가 올 다 나가서 돌아온 적 있는데 진짜 속 쓰리더라, 세탁비 청구한 거 하나도 안 과해 기분 풀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딱 봐도 답 나왔는데 뭘 물어봄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빌려 준 사람 탓할 건 없지, 기본 상식 아니냐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그건 예의가 아니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아끼던 옷에 얼룩까지 생겼으니 얼마나 마음이 상하셨을까요, 빌려 간 사람이 사과보다 먼저 제 몫을 챙겼어야 하는 건데 참 속상하시겠어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청구는 당연한 수순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