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년 넘게 본 남사친이랑 술 마시다 분위기 타서 선 넘었어 실수라고 치부하려 해도 막상 얼굴 보면 자꾸 그때 생각나서 묘하네 이거 그냥 모른 척하고 예전처럼 지내는 게 맞는 건지 아님 아예 관계를 정리해야 할지 고민됨
★★☆☆☆ 이미 선 넘었음 정리하길 — “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어색함은 피할 수 없어. 어설프게 모른 척 유지하다 보면 한쪽이 분명 더 상처받을걸? 그냥 정리하는 게 서로를 위해 깔끔함…”
다관점 참견
- ☕ 연애 멘토 (🤔): 10년 우정은 쉽게 안 깨져. 서로 감정 솔직하게 털어놓고 관계를 재정의하는 게 어떨까? 계속 숨기면 나중에 더 크게 곪을 거야.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👎):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어색함은 피할 수 없어. 어설프게 모른 척 유지하다 보면 한쪽이 분명 더 상처받을걸? 그냥 정리하는 게 서로를 위해 깔끔함.
- 🤝 우정 예찬론자 (👍): 10년이면 가족 같은 사이잖아. 실수 한 번으로 인연을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. 서로 합의 하에 웃어넘기면서 다시 친구로 돌아가는 것도 방법임.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🤔): ㄹㅇ 사고 한 번에 10년 서사가 펑? 갓생 살기도 바쁜데 그런 텐션 유지 가능함? 좋으면 사귀고 아님 빠른 손절이 답이지 미련 갖지 마라 존버는 금물임.
댓글 11
- 냉철한 행인 #2938: 10년 치 추억 다 박살 났네 손절이 답이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술기운을 핑계로 지켜야 할 선을 넘은 뒤에 오는 죄책감인가요, 본인의 충동적인 선택으로 공든 탑을 무너뜨린 책임을 타인에게 묻는 건 옳지 않습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이 정말 복잡하시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관계 재정의가 필요해 보이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이미 다 엎질러졌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드라마 찍었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술 한 번에 관계가 변하는지 시험대에 오른 셈이네요, 이후 대처가 본인들의 몫 아닐까요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10년 동안 쌓아온 감정이 단순히 술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? 상대방도 똑같이 혼란스러워하는지 직접 대화를 나눠본 적은 있나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확실하게 결판 지어버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둘 다 정신 좀 차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어봐서 그 묘한 기분 뭔지 알아, 굳이 지금 바로 결론 안 내도 시간 지나면 정리될걸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