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 후배가 제 주말 계획이랑 연애 상태를 너무 꼬치꼬치 캐묻는데 스트레스받아요 어제는 주말에 뭐 했냐고 묻길래 적당히 둘러댔더니 그럼 누구랑 어디 갔는지까지 물어보네요 제가 팀장도 아니고 같은 사원인데 왜 이런 사적인 영역까지 보고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제가 대답 안 하고 피하는 게 예의 없는 건가요?
★★★★★ 후배가 선 넘었음 — “그 후배랑 잡담하며 낭비하는 시간도 다 시급으로 따지면 손해입니다 업무 외 사생활 정보는 교환 가치가 없으니 단칼에 자르는 게 이득이죠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인 공감러 (👍): 사적인 질문은 예의가 아니죠 그 선을 모르는 후배가 너무 무례하네요
- 👔 꼰대 대리 (👍): 요즘 애들은 분위기 파악이 안 되나 보네요 적당히 넘기는 법도 배우셔야 할 듯
- 📖 사회성 교육부 (👎): 질문 의도가 친해지고 싶은 걸 수도 있는데 너무 날 서서 대응하시는 거 아닐까요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그 후배랑 잡담하며 낭비하는 시간도 다 시급으로 따지면 손해입니다 업무 외 사생활 정보는 교환 가치가 없으니 단칼에 자르는 게 이득이죠
댓글 12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거리 두는 게 예의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사적인 영역을 어디까지 침범해도 되는지 스스로 선을 넘고 있네요 본인도 불편하시겠지만 상대가 먼저 무례하게 굴고 있으니 정중하게 선을 그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일터에서까지 질문 공세에 시달리느라 마음 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어요, 적당히 거리를 두며 내 소중한 시간을 지키는 건 지극히 당연한 권리니 너무 걱정 마세요~
- 냉철한 행인 #2938: 딱 봐도 선 넘었네 거르세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사회생활 과몰입 오지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업무 시간엔 일만 하기도 바쁜데 굳이 그런 피로도를 스스로 감수할 필요 있나요, 질문받으면 '그걸 왜 궁금해하세요?'라고 바로 되물어버리세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친해지고 싶은 마음과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충돌하는 상황이네요, 선을 정중히 긋는 표현을 익혀두시면 훨씬 마음 편해지실 거예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단답으로 일관하면 대화가 이어질 수 없으니 상대도 멈추겠죠~ 굳이 무례를 걱정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렇게까지 사적인 정보까지 알아내서 얻으려는 후배의 본래 의도는 뭘까요? 진짜 친해지기 위한 건지 아니면 단순히 정보 수집이 목적인 건지 의문이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직장에서 오지랖 넓은 애들 상대 많이 해봤는데, 딱 잘라 말 안 하면 끝도 없이 선 넘더라, 그럴 땐 적당히 웃으면서 "너무 사적인 거 아니야?"라고 툭 치고 지나가는 게 최고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시간 빼앗는 가성비 최악의 빌런임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TMI 대파티 뭐임ㅋㅋ 적당히 철벽 치고 거리를 두는 게 답인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