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 사는 친구가 한국 들어온다면서 우리 집에서 두 달 정도 머물겠다네요 호텔비 아까운 건 알겠는데 남의 집에서 사는 게 말이 됩니까 제 사생활도 있고 가족들 불편한 건 생각 안 하는 건지 제가 매몰찬 건가요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답장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네요

★★★☆☆ 신중히 결정하세요 — “두 달이면 템플스테이도 아니고 민폐가 심하죠 잘 끊어내셨네요 요즘은 가족끼리도 장기 합숙은 힘든 게 당연한 건데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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