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어머니가 가족들 생일 돌아올 때마다 특정 종교 시설에 기부하고 인증샷 보내라고 하시네 우리 형편도 여유로운 건 아닌데 매번 금액까지 지정하시니 부담스러워 종교 강요는 아닌 거 같긴 한데 이게 맞는 거야?
★★★★☆ 시모가 너무하네 — “돈은 부부 공동 자산인데 상의 없이 기부 강요라니 좀 심하네.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맞음”
다관점 참견
- 💸 효도 전문가 (👍): 돈은 부부 공동 자산인데 상의 없이 기부 강요라니 좀 심하네.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맞음
- 🙏 교회 다니는 며느리 (👎): 어머니 입장에서는 좋은 일 하라고 권하시는 거 아닐까? 마음만 나누는 수준에서 적당히 맞춰드려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금액 지정까지 하는 건 선 넘었지. 기부처라도 남편이랑 상의해서 융통성 있게 대응해 봐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👍): 남편이 시어머니의 기부 요구를 중간에서 커트 못 하는 건 당신을 보호할 의지가 부족하다는 신호야. 부부 사이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해봐야 할 시점임
댓글 8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금액까지 찍어주시는 건 도리가 아니지, 형편 뻔히 아실 텐데 너무하네 남편한테 당장 말해서 교통정리부터 시키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기부도 여유 있을 때 하는 거지 의무화는 선 넘었죠, 남편 통해서 확실히 의사 전달하세요 본인들 저축 먼저 챙겨야지 남 눈치 보느라 등골 휘면 안 됨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남편분은 그 기부금을 본인 용돈에서 빼서 하겠다는 건지, 아니면 가계부에서 무조건 깎으라는 건지 구체적으로 논의해 보셨나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좋은 의도라도 강제성이 생기면 짐처럼 느껴질 수 있겠네요, 배우자와 솔직한 대화를 통해 부담 수준을 조율해보는 게 좋겠습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가뜩이나 살림 꾸리기 빠듯하실 텐데 매번 마음 졸이셨겠어요, 억지로 하는 선행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참 안타깝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금액 지정은 선 넘었지ㅋㅋ 바로 칼차단 ㄱㄱ
- 냉철한 이웃 #1106: 가계 경제권의 실질적인 통제권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겠네요, 부부간 합의 없는 지출은 명분과 상관없이 조정 대상입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시댁이랑 이런저런 돈 문제 겪어봐서 아는데, 애초에 선 안 그어두면 나중엔 더 골치 아파진다, 남편 등 떠밀지 말고 본인 의지 보여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