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진짜 평소에 연락도 안 하던 직장 동료가 갑자기 모바일 청첩장 보냄ㅋㅋ 솔직히 가기 싫은데 가서 축의금 내는 게 의무는 아니잖아? 식대 오르기도 했고 안 친한 사람 경조사까지 챙기려니 내 돈이 너무 아까워 이번엔 그냥 무시할 생각인데 이게 예의 없는 거야?
★★★★☆ 안 가도 충분함 — “식대 7~8만 원 시대에 안 친한 사이면 안 가는 게 서로 돕는 거임 청첩장 모바일로만 띡 보낸 거면 예의 안 차린 쪽이 먼저 아니야?”
다관점 참견
- ✂️ 칼같은 손절러 (👍): 안 친한데 부르는 거 자체가 예의 없는 거 아님? 축의금은 축하하는 마음으로 내는 건데 억지로 갈 필요 절대 없음
- 🏢 사회생활 만렙 (👎): 그래도 직장 동료면 얼굴 보고 지내야 하는데 한 번 삐끗하면 나중에 나만 피곤해짐 적당히 5만 원만 보내고 마는 게 속 편해
- 💸 축의금 도우미 (👍): 식대 7~8만 원 시대에 안 친한 사이면 안 가는 게 서로 돕는 거임 청첩장 모바일로만 띡 보낸 거면 예의 안 차린 쪽이 먼저 아니야?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에잉,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나중에 본인 경조사 때는 어쩌려고 그래? 사람 일이란 게 다 돌고 도는 거라 웬만하면 가서 얼굴 비추는 게 나중에 복으로 돌아오는 거야 젊은이가 너무 계산기만 두드리면 못써
댓글 11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읽씹하고 차단해
- 냉철한 행인 #2938: 양심 지능 문제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청첩장 무시가 국룰이지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예의 따지기 전에 평소 관계부터 돌아봐야지, 굳이 속 썩이면서까지 챙길 사이는 아닌 거 같아 보이네~
- 냉철한 이웃 #1106: 경조사비 부담은 각자의 선택이니 관계의 깊이만큼 대응하는 게 효율적이지 않을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구 잡히지 마셈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연락 한 번 없던 팀원한테 초대장 받았는데 그냥 안 읽고 무시했거든, 마음에도 없는 축하에 내 돈 쏟을 필요는 없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먹튀각인데 거르셈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관계의 깊이와 예의를 망각한 채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방식은 존중받기 어렵습니다, 상대방이 먼저 도리를 저버렸다면 똑같이 대응하는 것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는 방법이겠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먼저 정중하게 의사를 묻는 과정이 생략된 게 아쉽네요, 예의를 갖추지 않은 연락에 똑같이 대응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분이 평소에는 어떤 방식으로 지인들을 초대해왔는지 따로 확인해본 적은 없으신 건가요? 이번만 특별히 그렇게 행동한 건지 궁금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