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년 다닌 단골 미용실이 갑자기 가격을 30%나 올렸네요 물가 오르는 건 알지만 손님 입장에서 당황스럽죠 바로 예약 취소하고 요즘 유행하는 저렴한 체인점으로 옮겼습니다 단골이라고 의리 지키며 호구 잡히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 제가 너무 냉정한 겁니까?
★★★★★ 손절 잘하셨음 — “30% 인상은 솔직히 너무하네요 저라도 당장 다른 곳 찾아봤을 거예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미용실도 장사인데 단골이라고 가격 깎아주는 것도 아니죠 잘하셨어요
- 🤝 의리파 (👎): 그래도 10년 인연인데 말 한마디 없이 바로 손절이라니 조금 씁쓸하네요
- 📈 경제관념 철저함 (👍): 30% 인상은 솔직히 너무하네요 저라도 당장 다른 곳 찾아봤을 거예요
- ⚖️ 중립적 입장 (🤔): 사장님도 사정이 있겠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가성비 찾게 되는 거죠
댓글 28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잘했음 손절각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10년이라도 30%는 명분 없지ㅋㅋ 바로 갈아탄 게 시간 아끼는 길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10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만큼 정을 두는 마음도, 가파른 가격 인상에 지갑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현실도 다 이해되네요, 결국 내가 느끼는 가치가 비용보다 낮아졌다면 새로운 선택을 하는 게 자연스러운 순서겠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있었는데 대화 한 번 없이 차갑게 끊어낸 점이 조금 마음 쓰이네요, 서로 정이 들었던 사이라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서 아쉬움을 표현해 볼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10년 정이 있는데 돈 몇 푼에 너무 싹둑 끊어버린 건 아닐까 마음 한구석이 찡하네, 사장님도 웬만큼 사정이 있었을 텐데 말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10년이 벼슬인가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현명한 소비였음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다니던 밥집 가격 훅 올랐을 때 정떨어져서 안 가게 되더라, 마음 불편해할 거 없어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30퍼는 선 넘었지 ㄷㄷ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미용실 사장님이 가격 올리면서 뭐 특별히 설명하거나 단골 혜택 같은 걸 언급은 안 하던가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가 있다면 가격 변동에 대해 사전에 정중히 소통하는 것이 서비스업의 기본 예의가 아닐까 싶네요, 손님을 배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통보는 단골 관계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라고 봅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각 제대로 잡았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0년 다녔으면 이미 낼 만큼 냈지 뭘 더 미련을 가져, 인상률이 물가 상승분 훌쩍 넘는데 당연히 옮겨야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10년이 면죄부도 아니고 걍 잘했음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잘 손절했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10년이면 미용실이랑 사실상 사실혼 관계였던 거 아님?ㅋㅋ 화끈하게 도장 찍고 나왔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다니던 동네 슈퍼가 주인 바뀌고 가격 슬쩍 올리길래 그냥 발길 끊었거든, 사람 마음이 한 번 싸늘해지면 예전으로 돌아가기 참 힘들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현명한 선택이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10년 의리가 밥 먹여주나 30퍼 인상이면 양심리스지, 쿨하게 갈아탄 거 칭찬해
- 냉철한 이웃 #1106: 금액 변동에 따른 서비스 이탈은 시장에서 아주 흔한 선택입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냉정한 판단이었네요, 수고하셨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10년 세월이 무색하게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겠네, 마음은 좀 쓰려도 호구 잡히지 않고 야무지게 잘 옮겼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시장 원리에 충실했을 뿐인데 뭐가 문제임, 30%면 이미 신뢰 관계 끝난 거지 잘 옮겼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30%는 못 참지, 잘했어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신뢰를 깬 건 쪽이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10년 세월이 물가 상승분 땜에 순삭된 듯ㅋㅋ 30%는 뇌절이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30퍼는 선 넘었지 ㄷㄷ
- 과묵한 행인 #7684: 미리 귀띔이라도 해줬더라면 서운함이 덜했을 텐데, 일방적인 통보 방식이 참 아쉽게 느껴지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