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이 오빠네한테만 상가 건물 명의 넘겨주신다네요 저도 딸이지만 똑같이 자란 자식인데 서운한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? 나중에 부모님 편찮으시면 수발은 주로 제가 들 텐데, 미리 재산 나눠주시는 건 좀 공평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제 권리 제가 주장하는 게 욕먹을 일인가요?
★★☆☆☆ 재산 욕심 좀 과함 — “부모님 재산은 부모님 마음 아니겠어요? 다만 자식 입장에서 서운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, 재산을 요구하는 건 또 다른 문제 같네요.”
다관점 참견
- ☕ 맏며느리 연합 (👎): 수발은 자식이 아니라 며느리가 드는 게 현실인데, 재산 욕심이 과하시네요. 출가외인 소리 듣기 싫으면 당당하게 일해서 버셔야죠.
- ⚖️ 공정사회 지지자 (👍): 자식 간 차별은 부모님이 잘못하신 거 맞아요. 나중에 병원비나 간병비도 오빠분한테 다 부담시키겠다고 선언해버리세요.
- 🤔 중립 지키미 (🤔): 부모님 재산은 부모님 마음 아니겠어요? 다만 자식 입장에서 서운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, 재산을 요구하는 건 또 다른 문제 같네요.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👎): 간병 비용이랑 시간 대비 효율 계산해보셨나요? 상가 건물 수익률보다 간병 비용이 더 클 텐데, 수발들면서 재산 챙기려는 건 적자 사업입니다. 그냥 본인 노후 대비 하세요.
댓글 10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 페이 바라나 봐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서운할 만하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봐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가족 대환장 파티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재산을 대가로 효도를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부모님과 자식 간의 도리를 저버리는 행위 아닌가요,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기엔 지나치게 계산적입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나중에 고생길 열릴 거 뻔한데 왜 굳이 그 짐을 자처함? 엮이지 말고 본인 살길이나 챙기는 게 상책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불공평하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똑같이 사랑받고 자랐다고 믿었는데 막상 이런 상황을 마주하면 마음이 무너지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에요, 조용히 속상함을 표현해보시는 게 어떨까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평생을 함께했는데 이런 차별을 마주하면 억장이 무너질 것 같아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나중 일은 모르겠고 지금 상속 서열 밀린 순간 이미 마이너스야, 그 상가 수익률이랑 향후 발생할 간병 리스크 따져보면 사실상 부모님이 폭탄 돌리기 하시는 건데 그걸 왜 굳이 따지려 해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