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개팅에서 분위기 좋았는데 여행 사진 보더니 갑자기 사람이 싹 바뀌네요 해외 좀 다녀온 게 무슨 큰 흠이라고 선입견을 가지는지 모르겠음 자기들은 비행기 한 번 탈 여유도 없으면서 배 아픈 거 티 내는 건지 참 제가 이상한 건가요?
★★★☆☆ 가치관 차이임 — “여행 스타일이 다르면 싸움 나기 딱 좋죠 뭐 서로 가치관이 다른 건데 굳이 상대를 깎아내리며 본인 정당화할 필요 있나요 그냥 서로 안 맞는 겁니…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합리주의자 (👎): 여행 자체가 문제겠어요? 경제 관념이나 소비 성향이 서로 안 맞는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피하는 거겠죠 글쓴이가 너무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시네요
- ✈️ 동조하는 여행가 (👍): 요즘 해외여행 안 가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유난을 떠나요 그런 사람들은 거르는 게 맞습니다 글쓴님은 그냥 자기 즐기며 사시는 거예요
- 🏠 현실파 (🤔): 여행 스타일이 다르면 싸움 나기 딱 좋죠 뭐 서로 가치관이 다른 건데 굳이 상대를 깎아내리며 본인 정당화할 필요 있나요 그냥 서로 안 맞는 겁니다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🤔): 여행 사진으로 사람을 거르는 건 당신의 가치관을 그 사람이 감당할 준비가 안 되었다는 강력한 신호예요 사랑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인데, 애초에 여행이라는 설레는 매개체조차 불편해한다면 두 분의 연애 주파수는 이미 어긋
댓글 9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재무 상태부터 확인해봐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상대방이 구체적으로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, 혹은 사진 보고 나서 뭐라고 말을 덧붙였는지 물어보긴 했나요? 그냥 자기 열등감 때문이라고 단정 짓는 건 너무 급한 거 아닐까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께서 상대의 태도를 바로 부정적으로 단정 짓는 건 아닐지 걱정되네요, 대화로 충분히 조율할 수 있는 일을 감정부터 앞세우면 관계가 힘들어지지 않을까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에구 완전 기 빨리는 타입인 듯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가치관 차이일 뿐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안 맞는 듯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분위기였는데 마음 상할 만한 상황을 마주해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, 그래도 조금만 시간을 두고 상대의 속마음도 천천히 들여다보시면 어떨까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자기 기분 상했다고 대뜸 차갑게 변하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더 큰 일 생겼을 때 어떨지 뻔하네, 차라리 먼저 걸러져서 다행이다 싶어 잘 생각해 봐~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바로 손절하는 게 효율적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