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전화해서 실적 채워야 한다며 보험 하나 들어달라네요 관계 유지비라 생각하고 당당하게 거절했더니 섭섭하단 식으로 나오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? 솔직히 친분 팔아서 돈 벌려는 심보가 더 나쁜 거 아닌가요? 떳떳하게 자기 실력으로 영업해야지 인맥 이용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
★★★★★ 거절이 정답임 — “지인 관계도 결국 신뢰라는 애정이 있어야 하는데 본인 이득을 위해 무리하게 부탁하는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거예요 이런 분과는 감정의 …”
다관점 참견
- 💼 직장인 공감러 (👍): 보험 영업은 진짜 선 넘었죠 본인 실적을 왜 지인들한테 전가하는지 모르겠음 단호하게 거절하신 게 백번 옳습니다
- ⚖️ 관계의 미학 (🤔): 서로 입장이 다르죠 작성자님은 엮이기 싫은 거고 상대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을 텐데.. 좋게 거절했으면 그만인데 대립까진 좀 그렇네요
- 📉 냉철한 현실주의 (👍): 친분 팔아서 장사하는 거 맞아요 들어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잘 끊어내셨어요 계속 유지하면 호구 잡히는 겁니다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👍): 지인 관계도 결국 신뢰라는 애정이 있어야 하는데 본인 이득을 위해 무리하게 부탁하는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거예요 이런 분과는 감정의 파동이 엇갈리기 마련이니 깔끔한 거리두기가 현명한 처사랍니다
댓글 11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호구 소리 듣기 싫으면 바로 손절하고 연락 끊어라
- 과묵한 행인 #7684: 지인이라는 관계를 이용해 본인의 조급함을 해소하려는 태도가 참 아쉽네요, 거절당했을 때 상대의 기분까지 고려했다면 이렇게 섭섭함을 토로하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죠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정이라는 게 참 무서운 건데 그걸 이용해서 사람 마음을 시험하다니 너무 야박하네, 맘 약해질 거 없어 똑 부러지게 말 잘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계산기 두드린 거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 당해봐서 아는데, 그런 부탁 들어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 내 시간 내 돈 뺏어가며 유지할 인연은 미련 갖지 마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실적 하나당 커미션이 얼마인지 딱 계산해 보면 답 나오는데 굳이 감정 소모할 필요가 있나 시간도 돈인데 가성비 떨어지는 관계는 진작 정리하는 게 맞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이용 당하기 딱 좋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맞아 그런 식으로 사람 이용하려는 사람들 진짜 피곤해, 나도 예전에 친구가 다단계 끌어들여서 결국 멀어졌거든 굳이 맘 쓰지 마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친분 내세워 실리 챙기려는 사람한테는 더 이상 시간 들일 가치도 없어요, 그냥 차단하고 본인 할 일 집중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죠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단호한 게 최고예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훌훌 털어버리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