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철이 꽉 찼는데 백팩 앞으로 메라고 뒤에서 툭툭 치는 아저씨 때문에 너무 기분 나빴어요 제가 출근길이라 가방 챙기기도 바쁜데 꼭 그렇게까지 공개적으로 지적받아야 하나요? 등 뒤에 가방 메는 게 흉악 범죄도 아니고 제가 예민한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
★★★★★ 아저씨가 좀 심했네 — “저도 짐 많을 땐 가방 멜 자리도 부족해서 힘든데 무조건 앞으로 메라는 건 좀 강요 같긴 해요”
다관점 참견
- 🎒 통근러 (👎):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는 백팩 앞으로 메는 게 기본 에티켓 아닌가요? 남한테 피해 주는 거잖아요
- 🕊️ 조용한 평화주의자 (🤔): 아저씨가 툭툭 치면서 말한 건 좀 무례했네요. 서로 조금만 더 조심하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
- 📚 짐 많은 학생 (👍): 저도 짐 많을 땐 가방 멜 자리도 부족해서 힘든데 무조건 앞으로 메라는 건 좀 강요 같긴 해요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지하철 헬인데 가방까지 앞으로 메면 ㄹㅇ 갓생 살기 너무 빡셈ㅋㅋ 아저씨가 좀 꼰대력이 과하셨네 기분 나쁘실 만함
댓글 10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출근길에 그런 일을 겪으셨다니 마음이 참 속상하셨겠어요, 다들 예민한 시간이라 더 서러우셨을 텐데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툭 치는 방식이 아무리 생각해도 선을 넘었네요, 아무리 예의를 강조하고 싶어도 상대에게 예의를 갖추는 게 먼저 아닐까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사람들 틈에서 몸도 힘들 텐데 툭 건드리기까지 하다니 속상했겠네, 좋게 말해도 될 걸 꼭 그렇게 사람 민망하게 만들더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지하철에서 뒤 사람 가방 때문에 옷 다 버린 적 있거든, 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좋을 텐데 굳이 툭 치면서까지 그럴 필요가 있나 싶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서로 곤란한 상황인 건 알겠는데 가방 부피가 크면 알아서 앞으로 돌리는 게 상식 아닐까? 남한테 피해 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가 더 문제인 듯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그 아저씨가 꼰대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물리적 접촉은 선 넘었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말 한마디면 될 걸 굳이 접촉해서 기분 잡치게 만드네, 그거 하나로 출근길 내 기분값만 날린 셈인데 사과받아야 하는 거 아님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어깨 툭 치고 지나가는 사람 때문에 하루 종일 짜증 났던 적 있어서 백번 공감함, 왜 굳이 사람 몸에 손을 대서 기분까지 망치는지 모르겠어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에게 신체적 접촉을 가하는 행위는 정당한 요청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, 객관적으로 판단할 문제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