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꾸밈노동 거부하는 분위기 참 보기 좋지만 공적인 자리에서는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회의에 들어오는 후배를 보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들 본인 관리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?
★☆☆☆☆ 꼰대 같은 생각임 — “본인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는 게 더 피곤해 보이네요. 일만 잘하면 됐지 왜 타인의 외모까지 검열하시나요”
다관점 참견
- 👔 직장 선배 (👍): 맞아요, 사회생활엔 격식이 필요한 법이죠. 그게 예의이자 업무의 연장선인데 너무 편한 것만 찾는 거 같아요
- 💅 요즘 20대 (👎): 업무 능력만 좋으면 되지 외모가 왜 예의인가요? 본인 만족을 위한 치장을 강요하는 게 오히려 꼰대 문화 아닐까요
- 📝 인사담당자 (🤔): 단정함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긴 하죠. 너무 튀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
- 🧐 익명의 참견러 (👎): 본인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는 게 더 피곤해 보이네요. 일만 잘하면 됐지 왜 타인의 외모까지 검열하시나요
댓글 26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라떼는 그랬어도 요새는 영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객관화 좀 하시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회의 들어갈 때 얼굴 상태랑 업무 성과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데이터라도 갖고 계신 건가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시대가 변했다고 기본적인 매너까지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닐 텐데요, 공적인 업무 공간에서 지켜야 할 선은 분명히 있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라떼 치사해서 못 봐주겠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화장품 바를 시간에 보고서 오타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팀 전체 성과에 훨씬 도움 되지 않나, 효율 좀 챙기시죠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기준이 다르긴 하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피곤하게 산다 진짜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라떼는 멈춰 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에바참치 꽁치 쌈싸먹는 소리네ㅋㅋ 일만 잘하면 됐지 참 피곤하게들 사신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관리질 좀 그만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너무 신경 쓰여서 속상하시겠어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업무 수행 능력과 외적 단정함 사이의 상관관계를 정의하는 기준이 서로 다르니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얼굴 꾸미는 데 쓰는 시간만큼 업무 생산성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, 그게 무슨 회사 수익에 도움 되는 지표라고 집착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회의 때 복장 문제로 눈치 엄청 받았는데, 결과물 잘 뽑아도 결국 태도 문제로 돌아오더라고ㅋㅋ 그냥 본인 편한 게 최고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본인이나 잘하세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그렇게까지 날카롭게 말씀하시니 후배분도 마음이 많이 상할 것 같아요, 같은 팀이면 서로 조금 더 다정하게 대화해보는 건 어떨까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조직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른데 무작정 비난만 하는 건 경솔해 보이네요 정해진 약속이나 분위기를 지키는 건 사회생활의 기본 아닌가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겉치레 챙기느라 애먹었지만 결국 남는 건 실력뿐이더만, 윗사람들이 괜히 깐깐하게 구는 건 그냥 본인들 심심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괘념치 마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화장 유무가 예의라는 논리 자체가 비효율 끝판왕인데, 차라리 그 시간에 업무 매뉴얼이나 한 번 더 점검하게 하는 게 회사 입장에서 이득 아님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꼰대 재질인데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화장 안 하면 예의가 아니라는 낡은 공식 좀 버리지 그래? 외모로 사람 급 나누는 게 더 예의 없는데 말이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업무 성과를 최우선으로 보는 시선과 조직 내 갖춰야 할 격식을 고민하는 마음이 모두 섞여 있네요, 서로 다른 가치관이 부딪히는 지점이라 참 조심스럽게 느껴져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들 바빠 죽겠는데 화장까지 챙기라니 숨 막히겠다~ 자기 앞가림 잘하는 것만으로도 기특한데 너무 몰아세우지 마~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화장이 예의랑 무슨 상관?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꼰대짓 그만하시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