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생일에 내가 줬던 거랑 똑같은 가격으로 선물 맞춰서 보내줬음 솔직히 기분 좀 묘하네 내가 준 거 확인하고 일부러 맞춘 거 같잖아ㅋㅋ 계산적인 거 진짜 극혐인데 어차피 돌고 도는 거라 손해 보기 싫어서 나도 똑같이 해줬음 이게 맞는 거지?
★★★★★ 상대가 먼저 계산함 — “상대방이 먼저 계산적으로 나왔으니 똑같이 대처한 건데 굳이 여기서 기분 나쁠 게 있나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합리주의자 (👍):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해야 깔끔한 거 아니겠음? 받은 만큼 돌려주는 건 기본 예의임
- 🤝 의리파 (👎): 친구 사이에 가격표 붙여가면서 재는 거 자체가 좀 옹졸해 보임 정 없게 왜 이럼
- 🧐 냉철한 시각 (👍): 상대방이 먼저 계산적으로 나왔으니 똑같이 대처한 건데 굳이 여기서 기분 나쁠 게 있나
- 🌱 관계지향 (🤔): 서로 마음 상할 바엔 그냥 선물 안 주고받는 게 낫지 않음? 이게 무슨 관계인지 싶다
댓글 28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똑같이 갚아줬으니 깔끔하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기분 나쁜 이유를 끝까지 안 물어봤어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의 마음이 오가는 과정을 금액으로만 환산하다 보니 씁쓸한 기분이 드는 건 당연한 일 같아요, 관계라는 게 이토록 차가워질 수 있는 건지 마음이 쓰이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대했던 마음만큼 상대의 행동이 사무치게 느껴졌을 텐데 얼마나 당황스럽고 속상하셨을까요, 애써 똑같이 대응하시느라 마음고생 많으셨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손절이 답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선물 가격 맞춰서 칼같이 주고받는 친구 둔 적 있는데 진짜 정떨어지더라ㅋㅋ 맘고생 안 하려면 그냥 똑같이 응수하는 게 속 편하긴 함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며 본인 마음을 지키려 했던 점도, 그런 관계 속에서 정을 느끼기 어렵다고 생각하신 경험도 다 충분히 공감되네요, 결국 서로의 온도 차이가 꽤 컸던 모양입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기가 차네 킹받음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계산기 두드리는 사이네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그 친구는 정을 주고받고 싶었던 건데 계산서가 먼저 날아오니 얼마나 허무했겠어, 속상한 마음 다 이해가네ㅠ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서로 피곤하게들 사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딱 그만큼이 본인 가치인가 보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관계의 예의가 실종됐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낭비 마세요 깔끔하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똑같이 갚았으면 됐네 뭘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피곤한 우정이네 ㄷㄷ
- 과묵한 행인 #7684: 조금 삭막한 사이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비즈니스 관계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선물로 기 싸움하는 친구 둬봐서 아는데, 그게 다 부질없어 인생 길게 보면 남는 건 사람뿐이다, 더 나이 먹어봐라 다 추억이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기 싸움도 기 싸움인데 가격 맞추려 애쓴 흔적 보면 정떨어지는 거 나만 그래? 나도 똑같이 대처한 적 있는데 지나고 나니 허무하더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피차 똑같은 수준이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사시는 거예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똑같은 대가를 지불했으니 정산은 완료된 상태군요, 더 이상의 감정 소모는 불필요해 보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그게 친구야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계산기 두들기는 꼬라지 봐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손해는 안 봤으니 됐지 뭐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기 빨림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이 참 씁쓸하시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