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 프로젝트 다들 바쁘게 준비하는데 혼자 회의 때마다 불참하고 자료 조사도 하나도 안 해오는 조원이 있었거든요 결국 마감 직전에 제가 다 엎고 다시 했는데 이름 올리기 싫어서 뺐거든요 이거 제가 너무한 건가요 어차피 한 게 없는데 무임승차 시켜주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
★★★☆☆ 미리 말은 했어야 — “당연히 뺀 게 맞죠. 기여도가 0인데 점수까지 나눠 먹으려는 건 도둑심보 아닌가요?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공정성지킴이 (👍): 당연히 뺀 게 맞죠. 기여도가 0인데 점수까지 나눠 먹으려는 건 도둑심보 아닌가요?
- 💡 사회생활만렙 (🤔): 과정은 이해하지만 미리 고지는 했어야 해요. 말없이 빼면 나중에 보복성으로 뒤통수 맞을 수도 있어요.
- 📝 학점지킴이 (👎): 혼자 다 해서 고생한 건 알겠지만, 조별 과제는 결국 교수님이 판단하는 거라 임의로 이름을 빼면 오히려 본인한테 불똥 튈까 봐 걱정되네요.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독단적 결정으로 학점 분쟁 소지를 만들었습니다. 불참 사실을 교수께 서면 보고하고 이름을 제외하는 게 정석입니다. 감정적 대응은 득 될 게 없죠.
댓글 9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무임승차 빌런 참교육 개꿀ㅋㅋ 사이다인데 왜 고민함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혼자서 밤새우며 마음고생 심하셨을 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, 혼자 다 짊어지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킹갓적폐 청산 굿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회의 불참 때마다 왜 아무런 제재나 공론화 과정이 없었는지 그게 더 궁금한데요, 당사자랑 직접 소통은 아예 안 해본 상태인가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사이다네, 시원하게 빼버리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고생 사서 하는 타입이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혼자 다 하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상했겠다~ 속은 시원해도 나중에 긁어 부스럼 될까 봐 걱정되는데, 교수님께 증거라도 미리 챙겨두는 게 어때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인과응보 아님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규정대로 하신 거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