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본가 가는데 나 혼자만 점심에 혼밥하고 싶은 거임 명절 내내 친척들 비위 맞추고 음식 나르는 것도 벅찬데 밥 먹을 때만큼은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게 그렇게 이기적인 행동인가 다들 밥상머리에서 잔소리할 게 뻔해서 도망치듯 나가서 햄버거 하나 먹고 오는 게 뭐 어때서

★★★★★ 그게 마음 편함 — “명절 스트레스 장난 아닌 거 다 아는데 밥 한 끼 정도는 충분히 이해함 기 빨리면 혼자만의 충전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긴 함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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