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집 사는 사람이 자꾸 현관문 열릴 때마다 나와서 아는 척하며 반찬을 나눠주네요 처음엔 고마웠는데 이제는 현관문 열기도 눈치 보이고 부담스러워요 저는 사생활 존중받으면서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, 예의 차리느라 웃어주는 것도 한계가 온 것 같아요 이웃끼리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예의 아닌가요?
★★★★☆ 이웃 선 넘었음 — “맞아요, 굳이 이웃이랑 친목질할 이유 없죠. 부담스러운 게 정상이에요”
다관점 참견
- 🚪 개인주의자 (👍): 맞아요, 굳이 이웃이랑 친목질할 이유 없죠. 부담스러운 게 정상이에요
- 🍲 오지랖대장 (👎): 반찬 나누는 게 나쁜 뜻은 아닐 텐데 너무 각박하게 생각하시네요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호의는 고맙지만 방식이 안 맞는 거죠. 살짝 거절 의사를 밝혀보세요
- 😶 피곤한이웃 (🤔): 저는 이웃이랑 친한 게 좋은데, 사람마다 스타일이 정말 다르긴 하네요
댓글 28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부담스럽다고 말하셈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너무 과해요, 딱 잘라 거절해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괜히 웃어주면서 예의 차리는 게 사람을 더 피말리게 하더라고, 한 번 제대로 정색하고 선 그어버려야 나중에 내 일상이 편해져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의도였더라도 받는 사람이 힘들다면 그건 배려가 아니죠, 혼자 마음고생 하시느라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마음이 쓰이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불청객은 거절이 답이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의가 아니라 감정 쓰레기통이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거절 못 하는 성격도 문제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이사 가는 게 상책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거절은 직접 해봄?
- 냉철한 이웃 #1106: 호의의 무게가 본인에게 짐이 되는 시점부터는 관계 재정립이 필요하겠네요,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게 피로도를 낮추는 유일한 방법입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거절이 벼슬도 아닌데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정이 많아서 그러는 분이겠지만 눈치 없는 행동이 본인한테는 큰 스트레스겠네 나중에 또 나오시면 다음에 반찬은 괜찮다고 웃으면서 넌지시 말해봐~ 마음 고생 많았겠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현관문이 지옥문 되겠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부담스러워서 어째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숨 막힐 듯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거절 의사 밝히는 게 그렇게 어려움? 그쪽 시간 낭비, 본인 감정 낭비 다 합치면 손해가 얼만데 명확하게 선 긋는 게 서로를 위해 낫지 않을까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숨 막히겠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기 빨린다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거리 두기도 예의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선 넘었네 거절하셈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친목질 강요하는 거 역겹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윗집에서 밑반찬 가져올 때마다 받아줬더니 끝도 없더라, 딱 잘라 거절 안 하면 나중에 고마운 줄도 모른다니까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대화할 때마다 거절하고 싶다는 신호를 비언어적으로라도 보낸 적이 있는 상태인가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칼손절이 답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방의 호의를 일방적인 부담으로 몰아가는 건 무례할 수 있어요, 거절이 필요하다면 정중하게 의사를 밝히는 것이 예의를 갖춘 대처 아닐까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방의 마음까지 함부로 깎아내리며 무작정 단절하는 방식은 좀 거칠지 않을까요, 조금 더 완곡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도 있을 텐데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현관 앞이 무슨 방앗간이냐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도어락 소리에 대기 타는 거 소름 돋음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