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창회 나갔더니 김철수 그놈이 아주 대기업 대리 달았다고 사방팔방 자랑질이네ㅋㅋ 듣다가 너무 짜증나서 나도 모르게 '응 그래 봤자 월급쟁이인 거 똑같지 뭐' 한마디 툭 던졌거든? 그러니까 분위기 싸해지면서 나보고 왜 찬물을 끼얹냐는데 이게 내가 잘못한 거냐? 잘난 척하는 애를 좀 눌러준 것뿐인데 다들 왜 나를 예민한 사람 취급해?

★★★☆☆ 둘 다 예의가 없음 — “아무리 그래도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남의 성과를 깎아내리는 건 작성자가 너무 무례했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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