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원이랑 정말 안 맞아서 업무 외적으로는 대화도 안 하는데 주변 동료들한테까지 제 감정을 동조해달라고 티를 내게 되네요 저 사람 진짜 별로지 않냐며 은연중에 제 편을 만들고 싶은 건데 이게 다들 불편해하는 눈치라 제가 너무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
★★☆☆☆ 주변에 강요는 금물 — “나 때는 말이야, 싫어도 묵묵히 제 할 일 하는 게 도리였다네. 동료들까지 내 편 만들려 애쓰지 마라. 그건 결국 본인 그릇만 작아 보이게 할 …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인 생존주의자 (👎): 회사에서 마음 맞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순 없죠. 본인 감정을 주변에 전염시키는 건 에너지 낭비고 결국 자기 평판만 깎아먹는 지름길입니다
- 🫂 공감 요정 (👍):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셨으면 그러셨겠어요. 사람 마음이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닌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
- 🧐 중립적인 관찰자 (🤔): 싫어하는 것까지는 개인의 자유지만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순간 사내 정치가 되는 거죠. 업무상 소통에 지장만 없다면 적당히 거리 두세요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나 때는 말이야, 싫어도 묵묵히 제 할 일 하는 게 도리였다네. 동료들까지 내 편 만들려 애쓰지 마라. 그건 결국 본인 그릇만 작아 보이게 할 뿐이야
댓글 9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감정을 타인에게 투영하여 사내 분위기를 흐리는 행위는 삼가야 합니다, 동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려는 태도는 조직의 화합을 저해하는 처사이니 자제하시길 권합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같이 일하는 분들이 곤란해지는 상황이라 조심스럽네요, 감정은 잠시 내려두고 업무에 집중하는 게 서로에게 편하지 않을까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주변 사람들 피곤하게 하지 마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상대와의 갈등이 마음만큼 풀리지 않아 속상하시겠지만, 남들까지 끌어들이면 상황이 더 복잡해질 것 같아 걱정이네요~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다시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사내 정치질 폼 미쳤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본인 힘든 거 티 내서 동료들이 어떤 반응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시작하신 거예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자기 감정 쓰레기통을 왜 동료들한테 돌려, 그냥 혼자 삭이고 일이나 똑바로 해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조금 짠하네요~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회사에서 꼴보기 싫은 놈 때문에 퇴근길에 술 한잔하며 험담 좀 했더니, 결국 내 평판만 깎이더라고 남한테 동조 구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, 나중엔 사람들 다 피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