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데이트비용 무조건 반반이 기본이라길래 굳이 따져가며 냈는데, 여친이 이번에 슬쩍 계산 안 하고 뒤로 빠지는 거 보고 정 떨어졌음 사귀는 사이면 남자가 좀 더 쓰는 게 예의 아니냐? 나도 힘든 거 뻔히 알면서 눈치껏 먼저 내는 척이라도 해야지 싹 다 반으로 나누는 게 뭐가 자랑이라고
★★☆☆☆ 당신이 과했어요 — “상황마다 다른 거지 이게 맞다 틀리다 할 문제인가 싶음. 서로 대화가 부족했네”
다관점 참견
- 😎 연애 고수 (👍): 남자가 체면 좀 세워줘야 분위기가 살지. 센스 없는 여친은 좀 문제가 있음
- 📉 현실주의자 (👎): 더치페이 하자고 먼저 제안한 건 본인 아님? 이제 와서 센스 타령하는 건 앞뒤가 안 맞지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상황마다 다른 거지 이게 맞다 틀리다 할 문제인가 싶음. 서로 대화가 부족했네
- 🔥 비판가 (👎): 반반 하자고 해놓고 남자가 더 내길 바라는 건 도둑놈 심보 아님? 내로남불 쩌네
댓글 3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계산기 두드리며 칼같이 나누던 낭만 제로 시대에 갑자기 웬 센스 타령? 이미 연애가 아니라 동업 수준인데 그냥 정산 어플 하나 깔고 쿨하게 각자 계산하시지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반반을 원칙으로 삼기 전에 두 분이서 지출 방식에 대해 진지하게 합의를 마친 상태였던 건가요? 아니면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정하신 건지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기준을 정하는 과정이 조금 생략되었던 모양이군요, 서로의 기대치가 어긋난 만큼 이번 기회에 가치관을 솔직하게 터놓고 조율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