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휴가 끝나고 시댁 다녀왔는데 아들인 남편한테만 과일 깎아주며 예뻐하고 딸인 저한테는 설거지 시키는 모습이 내내 걸리네요 저희 집 분위기랑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운데 다들 추석 앞두고 이런 차별적인 육아 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?
★★★★☆ 시댁 문화가 구시대적임 — “아들만 귀하게 대접받는 거 보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아요. 그런 문화는 당장이라도 바꾸겠다고 확실하게 의사 표현해야 합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🏠 현실주의자 (🤔): 명절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죠. 그건 차별이 아니라 그냥 그 집만의 낡은 관습인 거 같아요.
- 😤 직설적 맏며느리 (👍): 아들만 귀하게 대접받는 거 보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아요. 그런 문화는 당장이라도 바꾸겠다고 확실하게 의사 표현해야 합니다.
- 🕊️ 평화주의자 (👎): 본인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들을 더 챙기고 싶은 마음이 무의식중에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? 너무 크게 의미 부여하지 마세요.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🤔): 어허, 집안마다 가풍이라는 게 있는 법이다. 아들이라고 더 귀하고 딸이라고 덜한 게 어디 있겠나만은, 며느리가 그 집 안방에 들어갔으면 도리를 다하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도 지혜이지.
댓글 10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집안 문화가 다르니 어쩔 수 없죠
- 냉철한 행인 #2938: 완전 낡은 사고방식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설거지 노동력에 대한 페이는 누가 지급함? 무보수 노동으로 시댁 가사 서비스 해줄 이유 없는데 굳이 손해를 감수할 필요가 있나 싶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속 뒤집어지겠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예의를 저버린 행동이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남편분만 챙기는 모습에 서운함이 컸을 텐데, 명절 앞두고 이런 일을 겪으셔서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, 며느리라는 이유로 당연히 뒷일 맡기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속상한 일이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너무 시대착오적이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효율 따지면 애초에 본가 가서 공짜 노동할 이유가 없는데, 왜 그런 비생산적인 관계에 시간과 감정을 쓰면서 본인 기분까지 망치는지 모르겠네요~ 남편한테 직접 과일 깎아달라 하거나 먼저 일어나서 정중히 빠지면 될 일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담번에 가지 마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입장이 다르니 조율이 필요하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