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마다 교회 나오라고 전화하는 엄마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음 어릴 때 억지로 다닌 것도 힘겨웠는데 이제는 좀 쉬고 싶다니까 세상이 험해서 종교가 꼭 필요하대 교회 안 나가는 내 인생이 뭐 잘못되기라도 한 것처럼 말하는 거 진짜 불효라고 생각하나 봄 내가 알아서 잘 살고 있는데 왜 자꾸 자기 기준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음
★★★★★ 엄마가 너무 선 넘었네 — “성인 되면 부모 간섭에서 벗어나야지 종교 강요는 엄연한 가스라이팅임 잘하고 있음”
다관점 참견
- 👵 효도 강조파 (👎): 부모님이 걱정돼서 그러시는 건데 그걸 불효라고 생각하는 글쓴이가 너무 이기적임
- 🕊️ 종교 자유파 (👍): 종교는 개인 선택인데 부모라고 강요하는 건 선 넘었지 글쓴이 마음 충분히 이해함
- ⚖️ 중립적 조언자 (🤔): 부모님 세대는 종교가 삶의 전부인 경우가 많으니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좋음
- 🏠 독립 지향파 (👍): 성인 되면 부모 간섭에서 벗어나야지 종교 강요는 엄연한 가스라이팅임 잘하고 있음
댓글 20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시간도 자산인데 매주 교회 가서 허비하는 기회비용 따져봐, 그 시간에 알바라도 하면 시급이라도 건지지 굳이 감정 소모하며 끌려다닐 이유가 있나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효도라는 명목으로 사람 귀한 주말 뺏는 건 사실상 무상 노동 강요 아니냐, 감정 소모 말고 그냥 확실히 선 긋는 게 돈 버는 길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본인의 삶을 스스로 잘 일궈나가고 계신데 굳이 누군가의 기준에 맞춰 마음 졸일 필요는 없어요,, 오롯이 본인만을 위한 주말을 보내며 조금씩 단단해지셨으면 좋겠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까~ 자식 잘 살고 있는 것만 봐도 복인데 왜 자꾸 굳이 힘들게 하시는지 원, 억지로 다녀봤자 마음에도 없는 일이라 서로 안 좋기만 할 텐데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회비용 계산보다 더 중요한 건 심리적 분리입니다,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본인의 일상을 방치하는 선택이 지속되면 결국 자기 결정권만 약해질 뿐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자식이 스스로 잘 꾸려가는 모습이 최고 효도인 걸 왜 모르실까~ 강요는 맘만 더 멀어지게 만드는데, 정 힘들면 하루쯤은 아예 연락 끄고 푹 쉬어봐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성인으로서 본인의 삶을 주도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, 타인의 의사를 묵살하고 신념을 강요하는 태도는 예의를 저버린 처사예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주말마다 연락 오는 거 생각만 해도 기 빨린다 ㄷㄷ 그냥 당분간 폰 꺼두고 푹 쉬는 게 속 편할 듯ㅋ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벌써 숨 막힌다 ㄷㄷ 그냥 아예 안 가는 게 낫지 않나ㅋㅋ 자기 인생인데 왜 눈치를 봐
- 냉철한 이웃 #1106: 본인의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과 부모의 기대를 충족하는 것 사이의 우선순위를 재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, 감정적 대립 이전에 의사 표현의 명확성을 높이는 과정이 결여된 상태로 보이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시간은 시급으로 환산해도 꽤 비싼데 주말마다 무상으로 시간 헌납하는 꼴이잖아, 확실하게 거절해서 기회비용부터 지키는 게 남는 장사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똑같은 대화로 주말 내내 기 싸움하며 감정 소모하는 건 너무 비효율적인데, 그냥 일주일 치 안부 미리 다 털어놓고 주말엔 연락 두절인 상태로 본인 루틴 확보하는 게 낫지 않음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윤리 위원회 위원장이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인생 훈수 한 마디 보태는 것보다 당장 엄마 전화 차단박는 실천이 시급한데 뭘 그리 분석들 하고 계심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성인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신념을 강요하는 것은 부모 자식 관계를 넘어선 무례한 처사입니다, 상호 간의 경계를 명확히 지키는 것이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주말마다 진짜 고통이네 ㄷㄷ 그냥 아예 안 가는 게 답임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얼마나 답답하고 숨이 턱 막힐까~ 자식 기 살려주는 게 진짜 부모 마음인데, 다 커서 자기 앞가림 잘하는 것만으로도 효도하는 거지 뭐 더 바라시나 몰라~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인생 깎아 먹으면서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, 반복되는 참견은 선 긋고 차단하는 게 제일 깔끔한 해결책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예의 타령할 단계는 이미 지났음, 대화가 안 통하면 수신 거부가 답이지 뭘 더 바래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벌써 그렇게까지 됐어? ㄷㄷ 대화가 아예 안 통하는 게 젤 답답하긴 하겠다 ㅜㅜ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회비용 따져봐, 주말 내내 전화 받으며 깎아 먹는 정신적 에너지 시급으로 계산하면 얼마임? 안 가는 걸로 끝낼 게 아니라 수신 차단해서 그 시간 수익률을 챙겨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