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혼 얘기 꺼내고 나서 재산 문제로 고민이 많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? 평생 같이 번 돈인데 기여도 따져서 반반 나누는 게 맞을지 아니면 각자 명의로 된 거 각자 가져가는 게 맞을지 모르겠음 평생의 동반자였는데 법대로만 하려니 좀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냥 넘기자니 내 노후가 걱정되는 게 현실이라 고민이 길어지네
★★★★★ 법대로 나누는 게 맞음 — “감정 호소할 때 아님 공동 재산은 기여도 증명해서 반반 나누는 게 법적으로도 깔끔하고 나중에 뒤탈 없어서 가장 현명한 선택임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감정 호소할 때 아님 공동 재산은 기여도 증명해서 반반 나누는 게 법적으로도 깔끔하고 나중에 뒤탈 없어서 가장 현명한 선택임
- 🥀 낭만파 (👎): 평생 함께했는데 마지막까지 돈 때문에 얼굴 붉히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음 정 떼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적당히 협의해서 깔끔하게 끝내는 게 서로를 위한 길임
- 🍿 관망하는 시민 (🤔): 이건 케바케라서 정답이 없는 듯한데 명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누가 어떻게 돈을 굴렸는지가 관건일 듯 변호사 상담부터 받는 게 우선 아님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👍): 졸혼까지 갔다는 건 이미 애정의 유통기한이 끝났다는 신호임 재산 분할로 왈가왈부하는 건 미련이 아니라 집착임 그냥 깔끔하게 법대로 나누고 서로의 인생 놓아주는 게 진정한 사랑의 마지막 예의임
댓글 12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법적인 기여도와 지난 세월의 정 사이에서 갈등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,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 제3자의 객관적인 조언을 먼저 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원칙대로 처리하세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나중에 후회 안 하려면 걍 5:5 땡기는 게 맞음ㅋㅋ 씁쓸해도 내 노후는 내가 챙겨야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재산 분할 기준을 정할 때 가장 크게 고민되는 요소가 명의인지 아니면 기여도 산정 방식인지 궁금해요, 혹시 변호사랑 가닥은 잡아보셨나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노후가 걸린 문제라 밤잠 설치는 건 당연하지, 정 때문에 주저하다간 나중에 본인만 힘들까 봐 걱정돼서 그래, 전문가한테 딱 따져보고 똑 부러지게 챙겨야 맘 편히 지내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냉정하게 챙겨야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이 먹고 빈손으로 남으면 그때 가서 낭만 찾을 여유도 없어진다, 지금이라도 확실히 자기 몫 챙기는 게 살아남는 길이야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명의로 된 자산을 보유한 상태라면 그 상태를 유지하는 쪽이 분쟁을 줄이는 효율적인 방식입니다, 기여도를 증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소모보다 실질적인 자산 정리가 더 중요해 보이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나중에 손 벌릴 상황 안 만들려면 무조건 반반이 답임, 괜히 정 따지다 기회 놓치지 말고 빨리 공증부터 받아둬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법대로 깔끔하게 반반 챙기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여도 산정해서 확실하게 나누는 게 미래를 위한 보험이지, 정 따지다간 노후 자금 구멍 나는 건 한순간이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위선 떨지 말고 챙길 거 다 챙기셈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