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인들 뉴스 보면 유시민 작가가 예전엔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해서는 굉장히 관대하게 평가하더니, 요즘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모습이 참 묘하더라고요 사람이 정치적 신념에 따라 논평을 바꿀 수는 있지만, 과거와 너무 다른 기준을 보여주니까 저 같은 일반인들은 이게 정치적 소신인지 아니면 상황에 따른 전략인지 헷갈리네요 다들 이런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★★★☆☆ 정치엔 원래 그런 듯 — “유명인들 발언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하면 피곤해요. 그냥 시대 상황이나 타겟층이 바뀌었거니 하고 넘기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정치 관심러 (🤔): 인물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게 정치죠. 유 작가도 결국 사람이라 선호하는 정치인에게 더 관대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
- 🧐 원칙 주의자 (👍): 본인 말대로라면 일관성 있는 비판이 필요한데 너무 달라 보이긴 해요. 이중잣대가 맞으니 본문 작성자님이 느끼는 위화감이 정상입니다
- 🕶️ 현실주의자 (👎): 정치판에 일관성 기대하는 것 자체가 순진한 거 아님? 누가 누굴 지지하든 결국 본인 정치적 셈법에 따라 움직이는 게 당연함
- ☕ 관망파 (🤔): 유명인들 발언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하면 피곤해요. 그냥 시대 상황이나 타겟층이 바뀌었거니 하고 넘기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
댓글 26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정치판엔 원래 진심 없는 법이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삶에 집중하며 사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너무 진지 잡숫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평가 기준의 변화는 관찰자로서 충분히 가질 만한 의문입니다, 다만 특정 인물의 발언을 분석하는 데 지나치게 몰두할 필요는 없을 듯하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본인 맘 아니겠음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밥그릇 챙기려는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데 새삼스럽게 뭘 고민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구체적으로 어떤 시점이 기준이 바뀌었다고 보시는 건가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이런저런 변화를 지켜보며 헷갈리고 복잡한 마음이 드셨겠어요, 굳이 남의 잣대까지 신경 쓰느라 혼자 마음고생 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보는 사람이 다 불편하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정치인들한테 뭘 바라는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정치적 이익 계산 끝나면 언제든 태세 전환하는 게 이 바닥 생리인데, 거기에 시간 쓰면서 감정 소모하는 게 젤 비효율적이지 않냐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피곤하게 사시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일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정치적 환경 변화를 고려하는 시선이 충돌하는 상황이네요, 어느 쪽도 틀렸다고 하기 어려워 보여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자신의 언행에 책임을 지는 것이 공인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 아닐까요? 말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대단히 아쉽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세월 따라 변하는 거지 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남의 눈치 그만 보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원래 정치란 게 다 그런 거 아님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훈수 두는 거 즐기는 사람 치고 논리적인 거 못 봤다, 줏대 없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거 다 보이는데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든 진지하게 파고들면 탈모만 옴ㅋㅋㅋ 거물급 정치 인플루언서가 뭘 하든 그냥 그러려니 해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기 빨림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세상 살기 참 피곤하네 ㄷㄷ
- 과묵한 행인 #7684: 타인의 변화를 지켜보며 본인이 느끼는 불편함을 굳이 공론화해서 헐뜯는 방식은 지양하면 어떨까요, 그저 각자의 견해가 다를 뿐인데 상대의 태도를 비난하는 시선이 조금은 공격적으로 느껴져서 조심스럽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과거랑 비교해서 구체적으로 어느 발언이 달라진 건지 팩트체크는 해보셨나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본인 밥그릇 챙기기 바쁜 건데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아하는 인물의 변화를 보며 느끼는 허탈함이 참 크셨겠어요, 굳이 다른 사람들 반응까지 살피며 마음 써야 하는 상황이 더 지치게 만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정치적 거취에 따른 논평 변화는 과거에도 수차례 관찰되었던 현상이라 새삼스러울 건 없겠네요, 개인이 느끼는 온도 차가 다를 뿐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