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가 요새 계속 새벽만 되면 전화해서 우울하다고 울고불고 하더라고요 저도 내일 출근해야 하고 잠이 중요한 사람인데 말이죠 몇 번 들어주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그냥 무음 처리하고 잤는데 다음 날 서운하다며 뭐라 하네요 저도 제 생활이 있는 건데 제가 나쁜 건가요?
★★★★☆ 친구 선 넘었음 — “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,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📱 칼퇴러 (👍): 새벽에 전화하는 건 민폐죠. 글쓴님이 참다 참다 무음 한 건데 그게 왜 잘못인가요?
- 🥺 공감요정 (👎): 친구가 힘들어서 그런 걸 텐데 너무 냉정하신 듯해요. 잠 좀 부족해도 친구 고민은 들어줄 수 있지 않나요?
- 🕰️ 상황판단가 (🤔): 새벽은 좀 심했네요. 근데 평소에 친구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보였다면 적어도 메시지는 남겨두지 그랬어요.
- 🧊 팩폭러 (👍): 상대방이 에너지 뱀파이어네요. 잘 끊어내셨어요. 그런 식으로 계속 받아주면 본인 멘탈만 털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