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자리 동료가 말도 없이 제 충전기를 자꾸 빌려 쓰길래 화가 나서 책상 밑에 숨겨뒀거든요, 그랬더니 인색하게 군다고 뒤에서 쑥덕거리는 거 있죠? 원래 남의 물건은 주인 허락받는 게 예의 아닌가요? 제 물건 제가 챙기는 게 왜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걸까요?
★★★☆☆ 둘 다 대응 방식이 아쉬움 — “원래 빌려 쓰는 사람이 염치없는 거죠 당당하게 숨기신 거 잘하셨어요”
다관점 참견
- 🔋 사무실 비품 빌런 (👎): 사무실에서 충전기 정도 빌려 쓰는 건데 그걸 숨겨요? 참 쪼잔하시네요
- 🛡️ 내 물건은 내 거 (👍): 원래 빌려 쓰는 사람이 염치없는 거죠 당당하게 숨기신 거 잘하셨어요
- 🕒 칼퇴 요정 (🤔): 예의 없는 건 맞지만 굳이 숨기기보다 한마디 딱 끊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충전기 공유는 불편할 수 있죠 다만 숨기기 전에 먼저 동료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면 오해 없이 깔끔했을 텐데 양쪽 다 조금 아쉽네요
댓글 8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선 씨게 넘었네 ㅋ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물건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명백히 기본 질서를 저버린 행위입니다, 예의를 지키지 않은 사람에게 오히려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는 상황이 참 황당하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 동의 없는 사용이 잘못된 건 맞지만, 물건을 숨기는 방식도 갈등을 키우는 요인이 되겠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염치 가출한 거 실화? 선 넘는 놈들 참교육 쌉가능~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말하기 전에 무단으로 쓴 건 백번 잘못한 건데, 왜 대화로 제지하는 대신 굳이 숨기는 방식을 택하신 건가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도둑놈 심보 레전드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이어폰 맨날 가져가길래 아예 가방 깊숙이 넣고 다녔음, 선 넘는 사람들은 좋게 말해도 안 통하더라 잘했어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입장이 있긴 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