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만났는데 얼굴 좋아졌단 말도 아니고 살 빠졌냐고 대놓고 묻길래 그냥 아니라고 잘라 말했음 괜히 기분 좋게 띄워줘야 하나 사실 안 빠진 거 팩트고 오히려 더 먹어서 쪘는데 입바른 소리 해주기 귀찮음
★★☆☆☆ 사회생활 좀 하세요 — “영혼 없는 칭찬 듣느니 팩트가 낫지 빈말 오가는 관계 피곤한데 잘했음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👎): 친구가 칭찬해준 건데 분위기 깰 필요 있나 굳이 팩트체크 안 해도 되잖아
- ⚡ 직설적 사이다 (👎): 예의상 하는 말인데 거기다 대고 아니라고 정색하면 대화가 이어지냐 님 사회성 문제 좀 있는 듯
- 😎 쿨한 마이웨이 (👍): 영혼 없는 칭찬 듣느니 팩트가 낫지 빈말 오가는 관계 피곤한데 잘했음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친구가 살 빠졌냐고 묻는 건 관심의 표현인데 님은 그걸 차갑게 쳐내네 이럼 인간관계도 애정전선도 다 얼어붙음 좀 따뜻하게 받아주지 그랬어
댓글 9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살이 빠졌는지 확인하고 싶었던 친구의 마음도 있겠지만, 사실을 말하고 싶은 작성자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해요~ 예의 차리느라 스스로 불편한 마음을 참기보다 솔직하게 대처하신 거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상대방의 의도와 본인의 사실 확인이 충돌한 상황이네요, 어느 쪽을 우선시하느냐의 선택 문제일 뿐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방식이 다 있겠지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딱히 문제될 거 있나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그래도 친구가 반가워서 말 붙인 걸 텐데 섭섭하게 굴면 어떡해, 다음엔 웃으면서 덕분에 기분 좋다고 한마디만 해줘~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친구가 건넨 호의를 굳이 차갑게 끊어낼 필요가 있었을까요, 사회생활의 기본은 원만한 소통입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인간관계 겪어보니까 저런 빈말은 굳이 받아줄 가치 없더라, 내 컨디션 챙기는 게 먼저지 피곤하게 예의 차려봤자 돌아오는 건 별거 없더라고
- 과묵한 행인 #7684: 좋은 의도로 건넨 말이었을 텐데, 너무 단호하게 반응하면 상대분이 조금 민망하시지 않을까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똑같네 나도 누가 살 빠졌냐 물어보면 그냥 먹는 게 남는 거라 그러거든 굳이 예쁘게 포장할 필요 있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