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랑 합친 지 3년째인데 아직 혼인신고를 안 하고 있네요 여름휴가 때 양가 부모님 뵙고 왔더니 다들 이제 그만 신고하라고 성화십니다 솔직히 지금 경제적으로 딱히 얽힌 게 없어서 편한데 이게 나중에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가 안 되는 건지 고민되네요 다들 이렇게 지내시는 분들 계신가요?
★★★★☆ 신고 미루는 이유 있죠 — “양가 부모님의 성화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셨겠어요 합쳐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족인데 주변 시선 때문에 고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…”
다관점 참견
- 💰 경제적실리주의자 (👍): 요즘 같은 세상에 서류상의 구속력 없이 지내는 게 낫죠 자산 분리도 확실하고 나중에 헤어질 때 복잡해질 일도 없으니 실리적으로는 현명한 선택입니다
- 📜 전통중시파 (👎): 부부라면 법적 보호가 기본이죠 단순히 편하다는 이유로 신고를 미루는 건 책임감이 좀 부족해 보여요 나중에 후회할 일 만들지 말고 빨리 매듭지으세요
- ⚖️ 현실적중재자 (🤔): 각자 경제 상황이나 부동산 계획에 따라 다르니 이게 정답이라고 할 순 없겠네요 본인들끼리 충분히 대화해서 미래 리스크를 점검하는 게 중요할 듯요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양가 부모님의 성화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셨겠어요 합쳐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족인데 주변 시선 때문에 고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본인의 마음이 제일 중요해요
댓글 9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2년째인데 편함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나중에 서류 정리할 때 겪을 에너지 낭비 생각하면 미리 대비하는 게 낫지 않나, 지금의 편함이 나중에 뒤처리가 되는 건 좀 별론데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책임지는 모습이 도리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도리 따지다가 인생 낭비할 일 있나, 법적 구속력 생기는 순간 재산 분할이며 복잡해질 계산기부터 두드려봐야지 쿨하게 챙길 건 챙기고 사는 게 최고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법적인 절차를 밟는 게 정확히 어떤 책임의 크기를 증명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하는 건지 이유를 들을 수 있을까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서류 따져봐야 머리만 아픈데 그냥 확 저질러버리고 털어버려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중 일은 나중에 고민해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자산 형성 과정과 기여도를 명확히 산정하기 어렵다면 현 상태를 유지하는 편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두 분이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, 주변 목소리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 천천히 대화로 풀어나가시길 바라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