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랑 합친 지 3년째인데 아직 혼인신고를 안 하고 있네요 여름휴가 때 양가 부모님 뵙고 왔더니 다들 이제 그만 신고하라고 성화십니다 솔직히 지금 경제적으로 딱히 얽힌 게 없어서 편한데 이게 나중에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가 안 되는 건지 고민되네요 다들 이렇게 지내시는 분들 계신가요?

★★★★☆ 신고 미루는 이유 있죠 — “양가 부모님의 성화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셨겠어요 합쳐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족인데 주변 시선 때문에 고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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