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놈이 해외여행 간다고 공항까지 차 좀 태워달라네요 왕복 두 시간 넘게 걸리는 길인데 기름값에 톨비까지 제가 다 내야 합니까 그래서 쿨하게 실비 정도는 좀 챙겨달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치사하다는 식으로 눈치를 주는데 요즘은 부탁하면 공짜로 다 해줘야 하는 게 예의인가 봅니다 이게 제가 너무 정 없는 건가요?

★★★★★ 기름값 당연함 — “남의 시간과 기름은 공짜가 아닙니다 당연히 주고받는 게 깔끔한 거죠 잘하셨어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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