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친구가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를 사정 생겨서 보냈다가, 반년 만에 다시 데려왔거든요 다들 무책임하다며 비난하는데 저는 상황이 어쩔 수 없었던 걸 아니까 안쓰러운 마음이 더 커요 어쨌든 다시 가족으로 받아들인 거면 칭찬받을 일 아닌가요?
★★★☆☆ 입장 차이 큼 — “보내는 것보다 안락사 같은 최악의 상황 안 만들고 다시 데려온 게 어디예요. 비난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요.”
다관점 참견
- 🐶 반려인 (👎): 생명을 인형처럼 생각하는 게 문제죠. 다시 데려왔다고 면죄부가 생기는 건 아니라고 봐요. 책임감이 너무 가벼우신 거 아닌가요?
- ⚖️ 현실주의 (👍): 보내는 것보다 안락사 같은 최악의 상황 안 만들고 다시 데려온 게 어디예요. 비난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요.
- 👀 관망러 (🤔): 사정이 있었다면 그럴 수 있지만, 반려동물 입장에선 다시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클 것 같아요. 양쪽 다 일리가 있네요.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👎): 파양과 재입양 과정에서 발생한 이동비, 관리비, 스트레스 비용까지 계산하면 마이너스입니다. 처음부터 키울 능력이 안 되었다면 아예 시작을 말았어야죠.
댓글 10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을 텐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, 다시 데려오기까지 큰 용기 내셨을 텐데 따뜻하게 품어주셨으면 좋겠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이사 앞두고 애들 잠깐 맡길 곳 없어 발 동동 굴러봐서 그 마음 알 거 같아, 다시 품은 건 정말 큰 결심이었을 텐데 대단하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재파양한 사유는 대체 뭔가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한 번 튕긴 거 치고는 쿨하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한번 보낸 걸 다시 데려오는 건 뒷수습일 뿐이죠, 애초에 그런 상황 안 만들도록 사전 계획을 세웠어야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이 먹고 보면 인생 뜻대로만 안 흘러가더라, 오죽했으면 보냈다가 다시 데려왔겠어 너무 각박하게 굴지 말자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결과가 좋으면 됐지 뭘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다시 잘 키우라 해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도 분명 존재하겠죠 다만 파양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 변화가 동물에게 미칠 영향도 고려 대상에 포함했어야 합니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사정이 있었나 보네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