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시댁 가는데 남편 프사에 우리 애인 사진 도배된 거 실화냐? 나랑 찍은 사진은 한 장도 없으면서 자기 혼자 잘 나온 거만 올려둠 시댁 어른들 보시면 내 사진은 어디 갔나 하실 텐데 너무 눈치 없는 거 아님? 내가 예민한 거냐고ㅋㅋ
★★☆☆☆ 이번엔 네가 과했음 — “글쓴이 말이 맞음 시댁 어른들 뻔히 보는데 둘이 찍은 다정한 사진도 아니고 자기 사진만 가득하면 며느리 괜히 서운하지”
다관점 참견
- 📱 연애 척척박사 (👎): 프사는 본인 자유 아님? 애인이 자기 얼굴 잘 나온 거 올리고 싶을 수도 있지 너무 본인 중심적 사고방식 아닌가 싶음
- 👵 시댁 눈치 백단 (👍): 글쓴이 말이 맞음 시댁 어른들 뻔히 보는데 둘이 찍은 다정한 사진도 아니고 자기 사진만 가득하면 며느리 괜히 서운하지
- 🧐 팩트 체크러 (👎): 명절 앞두고 프사 하나로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싶네 남편 취향 존중해 줘라 연애가 아니라 과시하는 거 같음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🤔): 아이고 얘야 추석이라 마음 싱숭생숭한 건 알겠는데 남편이 철이 없네 어른들 계신 곳 가는데 예쁘게 둘이 찍은 거 걸어두지 무슨 자기 사진만 저렇게...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남자가 좀 둔해서 그래 그냥 좋게 좋게 예
댓글 8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프사에 뭘 올리든 뭔 상관인지ㅋㅋ 정작 남편은 시댁 가기 싫어 죽겠는데 아내 눈치 보느라 억지로 가는 중일지도 모르잖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프사 하나로 에너지 소모할 시간에 시댁 가서 챙길 실속이나 따지시는 게 어때요? 어차피 명절 지나면 다들 까먹을 일인데 감정 낭비가 너무 심하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기싸움도 적당히 해야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남편분 입장에서는 익숙한 일상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고, 글쓴님 입장에서는 시댁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~ 두 분의 온도 차이를 조금씩 줄여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시어머니들 눈길이라는 게 참 무서운 거 알지, 자식 자랑하고 싶으신 마음이야 알겠지만 그래도 며느리 체면은 좀 챙겨줘야지 남편이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생각의 거리가 머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지난 명절에 비슷한 일 겪었을 때 진짜 기분 묘하더라, 시댁 어른들 앞이라 왠지 나만 더 없어 보이는 기분 뭔지 알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자기 위주인 사람들은 원래 그래, 굳이 말 안 하면 평생 모르더라고~ 나도 한창땐 왜 저러나 싶어 속 꽤 끓였는데 그러려니 하는 게 몸에 좋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