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회사 팀 회식에서 고기를 굽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었더니 막내 사원이 저를 쳐다보며 굽는 시늉을 하라고 눈치를 주더군요 직급이 낮다는 이유로 회식 때마다 고기 판을 전담하는 게 당연한 문화인가요?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를 잘 굽지도 못하고 먹는 흐름이 끊기는 것도 싫어서 가만히 있었던 건데, 요즘 세대는 도대체 왜 이렇게 위계질서를 무시하고 본인의 의무만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생활의 기본적인 미덕이라는 게 있는 법인데 제 생각이 그렇게 틀린 건가요?

★★☆☆☆ 님 고집이 좀 세심 — “요즘 누가 회식에서 고기를 구워요? 고기 굽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 게 뭐가 문제라고 이러시는지”

다관점 참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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