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휴가 숙소비 정산하는데 친구 한 명이 자기는 에어컨을 거의 안 썼고 잠만 자러 들어왔으니 숙박비에서 일부를 깎아달라고 하네요 휴가 내내 다 같이 지낸 건데 이런 요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
★★★★★ 친구 정산 방식이 이상함 — “숙소는 인원수대로 나누는 게 기본 아닌가요? 에어컨 사용량까지 따지기 시작하면 여행 가서 계산기만 두드려야겠네요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공정성지킴이 (👍): 숙소는 인원수대로 나누는 게 기본 아닌가요? 에어컨 사용량까지 따지기 시작하면 여행 가서 계산기만 두드려야겠네요
- 🏖️ 여행계획러 (🤔): 친구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죠. 애초에 쾌적한 환경을 위해 비싼 숙소를 잡은 건데 그 혜택을 덜 누렸다고 판단할 수도 있으니까요
- 💳 칼정산러 (👍): 그런 식이면 샤워 시간, 조명 사용량까지 다 체크해야죠. 숙박비는 시설 이용권이라고 생각하고 똑같이 내는 게 맞아요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👍): 숙소비는 시설 이용료지 에어컨 사용료가 아닙니다. 퇴실 시점까지 동일한 공간을 점유했다면 1/N이 경제적 합리성에 부합합니다
댓글 8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에어컨 말고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계산기 두드리는 거 추함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더치페이가 선택임?
- 냉철한 이웃 #1106: 잠만 자고 나갔다면 이용료를 조정하자는 주장도 가능하겠네요, 어디까지 수용할지 기준을 미리 정해두는 편이 좋겠습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냉장고 문 여닫은 횟수도 세지 그래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염치 수준 레전드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같이 즐겁게 지내려던 여행인데 이런 일로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어요, 상대방도 여행의 설렘보다 꼼꼼함이 앞섰나 봐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1/N은 기본 상식이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