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젊은 사람들은 데이트할 때 칼같이 더치페이 한다면서요? 근데 남자가 연애 초기 비용 더 쓰는 건 당연한 사회적 관습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 건지 밥은 제가 샀으니 영화랑 커피는 당연히 여자가 내는 게 맞지 않나 싶어 그런 기색 하나 없는 상대방 보니까 정떨어지네요
★★☆☆☆ 요즘 세상에 무슨 관습 타령인 — “정떨어지시면 그냥 헤어지세요 누굴 탓합니까 자기랑 맞는 사람 만나야죠”
다관점 참견
- 🍺 꼰대 선배 (👍): 맞는 말입니다 남자가 리드하는 맛이 있어야지 요즘 애들은 너무 계산적이에요
- 🙄 20대 여성 (👎): 본인이 대접받고 싶으신 건 알겠는데 왜 남녀 기준을 그렇게 정해두시나요 본인이 비싼 거 사셨으면 그만큼 아까우신 거 아니에요?
- ⚖️ 직장인 (🤔): 관습보다는 서로의 경제 상황이나 가치관에 따라 다른 거죠 누가 무조건 내야 한다는 건 옛날 사고방식 같습니다
- 💸 현실주의자 (👎): 정떨어지시면 그냥 헤어지세요 누굴 탓합니까 자기랑 맞는 사람 만나야죠
댓글 21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레전드 연애 빌런 등장이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안 맞네 거르셈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빠르게 손절각임
- 과묵한 행인 #7684: 그건 좀 아닌 듯하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계산기 두드리는 꼬라지 봐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밥값이랑 영화표 커피값 딱딱 계산해서 정산해봐, 거기서 마이너스 나면 바로 손절 치는 게 감정 낭비 줄이는 길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조롱으로 상황을 넘기기보다는 상대방의 태도에서 어떤 부분이 예의에 어긋났는지 냉정하게 짚어보는 게 건설적인 토론 아닐까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단순히 빌런으로 치부하기보다는 서로 다른 기대 수준을 확인한 과정으로 보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대했던 만큼 배려를 받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많이 허전하시겠어요, 다정한 모습을 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만큼 실망도 더 깊으셨을 것 같아 걱정돼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위로한다고 해결될 일인가, 그냥 서로 데이터값 안 맞으면 빠르게 리스트에서 지우는 게 기회비용 아끼는 법인데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토론이라니, 연애하면서 그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 서로 숨 막혀서 어떡해~ 마음이 안 맞으면 그저 슬픈 거지 꼭 누가 잘했나 따져봐야 직성이 풀릴까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연애에 뭔 토론이야 그냥 헤어져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식사 후에 커피나 영화 비용 관련해서 상대방이랑 미리 이야기를 나눠보긴 한 건가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기대치가 서로 다르니 서운함이 생기는 건 당연한 과정이겠네요, 다만 그 간극을 대화로 좁힐지 아니면 가치관의 차이로 받아들일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는 듯해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안 맞네, 손절해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기대치 안 맞으면 걍 노답인 듯. 딴 사람 만나는 게 빠르지 않을까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안 맞으면 헤어지셈
- 과묵한 행인 #7684: 그건 좀 깼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빠르게 정리하셈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데이터값이 다르다니 참 정성이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기준이 다르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