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관에서 영화 시작했는데 옆자리 분이 팝콘을 너무 와그작거리며 드시네요 조용히 좀 드셔달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렸더니 본인도 영화비 냈는데 왜 간섭이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입니다 영화 몰입 다 깨져서 기분만 잡쳤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?
★★★★★ 상대방이 무례함 — “요즘 영화관 소음 민감한데 옆자리 배려 좀 해주지 작성자님이 불쾌하실 만했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🍿 영화관 빌런 처단자 (👍): 영화관은 공동체 공간이에요 쩝쩝 소리 참는 게 기본 매너인데 저 사람이 잘못했네요
- 🎬 현실주의자 (👎): 팝콘 먹으러 영화관 가는 사람도 많잖아요 소리가 싫으면 집에서 OTT 보시는 게 편해요
- 🤔 중립 기어 (🤔): 서로 입장이 다르네요 너무 크게 낸 거라면 당연히 문제지만 간식 먹는 걸 막을 순 없죠
- 🤐 배려 지상주의자 (👍): 요즘 영화관 소음 민감한데 옆자리 배려 좀 해주지 작성자님이 불쾌하실 만했네요
댓글 29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예민 호소인 등판했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영화관에서 옆사람 쩝쩝거리는 소리 때문에 집중 하나도 안 돼서 결국 중간에 나왔던 적 있거든ㅋㅋ 진짜 무개념들 때문에 돈 날리면 억울하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에티켓을 지키려는 마음과 영화관을 편히 즐기려는 욕구가 충돌하는 상황이네요, 서로가 생각하는 영화 관람의 매너가 다르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돈 날린 거 보상받아야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불편을 예민함으로 치부하면 갈등의 근본적인 해결은 어려워집니다, 소리의 데시벨 차이가 공동 사용 공간에서 허용 가능한 범주인지 객관적 판단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너무 속상하셨겠어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보상은 누가 해줌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토론할 시간에 그냥 관리자 불러서 자리 옮기든가 하쇼 답도 안 나올 문제 가지고 길게 끄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그 사람 뇌가 없는 듯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영화관 빌런 레전드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말투가 너무 맵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금전적 보상을 떠나서 타인에게 방해가 된 점을 인정조차 안 하는 태도가 문제 아닐까요 기본 예절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건데 참 안타깝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말투 실화냐 대박이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본인 돈 내고 먹는 건 자유지만 타인에게 들릴 만큼 크게 소리 내는 건 예의의 문제인데,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시니 참 당황스러우셨겠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고, 속상한 마음 알아달라고 글 올린 건데 꼭 그렇게 날카롭게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니? 옆에서 소음 때문에 집중도 못 하고 고생한 사람 마음도 좀 헤아려주라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관람객 수준이 레전드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알바 불러서 직행하셈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글쓴이 수준 딱 나오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극장에서 똑같은 놈 만나서 한판 붙은 적 있는데 말 안 통하면 답도 없어, 그냥 에너지만 낭비되니까 다음부턴 그냥 자리 옮기는 게 상책이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관리자 불러서 시간 버리는 게 더 손해 아니냐 영화 흐름 끊기면 그만큼 나만 손해지, 팝콘 소리 들릴 때마다 내 시간 가치 까먹는 기분일 텐데 진작 자리 옮기는 게 이득이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대꾸 말고 무시하쇼
- 냉철한 이웃 #1106: 현장에서의 조치 방식이 감정적인 대응으로 번진 건 사실이네요, 이후에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무대응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정신 나갔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상대였나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조용히 자리를 옮기거나 이어폰 챙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팝콘 빌런 참교육 폼 미쳤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 참 많이 쓰이셨겠어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조용히 해달라는 말에 도리어 큰소리를 내시는 건 도리가 아니네요, 상대방의 기분까지 헤아려 주는 마음이 부족한 분인 것 같아 참 안타까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예의 없는 사람이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