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두 시만 되면 우울하다고 전화하는 친구 때문에 잠 다 설침 나도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언제까지 감정 쓰레기통 해줘야 함? 그래서 그냥 폰 무음으로 돌려놨는데 아침에 전화 왜 안 받냐고 화내더라 나만 이기적인 거임?
★★★★★ 친구 선 넘었음 — “출근은 생계인데 새벽에 전화하는 건 민폐지 잘했음 잠 못 자면 회사에서 누가 책임짐”
다관점 참견
- ⏰ 칼같은 직장인 (👍): 출근은 생계인데 새벽에 전화하는 건 민폐지 잘했음 잠 못 자면 회사에서 누가 책임짐
- 💧 공감형 친구 (👎): 친구가 힘들어서 그런 걸 텐데 무음은 좀 냉정해 보임 일단 자고 내일 연락한다고 말이라도 하지
- ⚖️ 인간관계 훈수꾼 (🤔): 서로 입장이 다르니 예민할 문제임 친구는 간절하겠지만 작성자도 피곤할 상황이니까 이해는 감
- 😤 프로 불편러 (👍): 본인 힘든 건 알겠는데 왜 새벽마다 전화로 남을 괴롭힘? 무음으로 해둔 건 당연한 조치임
댓글 21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손절이 답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땐 새벽에 전화 오는 거 다 받아줬는데 나이 먹고 보니 내 컨디션 망치는 게 제일 바보 같더라고, 아쉬울 거 없으니 그냥 확실하게 선 그어버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밤잠 설치면 다음 날 일상 다 무너지는데 진짜 어떡하누~ 무음으로 해둔 게 이기적인 건 아니고, 친구가 자기 감정 쏟아내느라 정작 네가 얼마나 힘든지는 놓친 모양이네, 다음에는 차분히 네 상황 말해주고 선을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레전드네 걍 거르셈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연 끊으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새벽은 휴식 시간이라는 보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행동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에요, 본인의 감정을 앞세워 타인의 일상을 침해하는 건 성숙하지 못한 처사입니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칼차단각인 듯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새벽에 민폐 오지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수면 시간과 우선순위가 다르니 발생하는 갈등이네요, 통보 없이 연결을 끊기보단 시간대 정해서 먼저 선을 그어보는 건 어떨까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잠이 보약인데 당연히 잘한 거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바로 손절각임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낮에는 바빠서 통화할 시간이 도저히 안 나는 상황인 건지 물어는 봤어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칼차단이 답임 레전드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새벽에 감성 터지는 거 받아주느라 새벽까지 깨어있어 주는 게 우정인 줄 아는 애들 꼭 있더라 뻔뻔함도 정도껏 해야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잠이 최고예요 잘하셨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손절이 답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기 인생 챙겨야죠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휴식 기준이 달라서 오는 마찰이네요, 서로가 생각하는 예의의 범주를 명확히 말해두면 오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다음날 출근까지 해야 하는데 얼마나 속이 타들어 갈까, 무음 돌린 게 무슨 큰 죄라고 그렇게까지 화를 내니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무시하고 차단 박으셈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잠 못 자면 내 다음 날 생산성만 바닥치는데 당연한 거 아니야? 감정 쓰레기통 비우는 비용으로 내 시급 치를 것도 아니면서 민폐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