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아파트가 보안 때문에 배달 기사님 정문 출입 금지하고 공동현관까지만 들어오게 하거든요, 근데 배달비 다 내고 시킨 입장에서 매번 1층까지 내려가서 받아오는 게 너무 귀찮고 시간 낭비 같아요 보안이 중요한 건 알겠지만 입주민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 이용 정도는 허용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?
★★★☆☆ 입장 차이가 너무 큼 — “배달비 똑같이 냈는데 서비스 질은 떨어지는 거 맞죠. 보안이라는 명목으로 주민 불편만 가중시키는 거 이해 안 돼요”
다관점 참견
- 🏠 입주민 (👎): 보안이랑 외부인 출입은 관리비 내는 입주민의 당연한 권리 아닌가요? 1층 내려가기 싫으면 그냥 포장해 드세요
- 🛵 배달기사 (🤔): 시간이 돈인 기사 입장에서는 배달 지연되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게 고역입니다. 서로 예의 지키며 공생했으면 하네요
- 🍔 편의중심론자 (👍): 배달비 똑같이 냈는데 서비스 질은 떨어지는 거 맞죠. 보안이라는 명목으로 주민 불편만 가중시키는 거 이해 안 돼요
- ⚖️ 중립파 (🤔): 보안과 편의는 늘 부딪히는 문제네요. 아파트별로 동대표 회의에서 정할 문제라 밖에서 왈가왈부하기 애매하네요
댓글 24
- 과묵한 행인 #7684: 1층까지 오가는 수고로움보다 서로의 안전을 위해 배려하며 조금씩 양보하는 분위기가 먼저 조성되면 좋겠네요, 각자의 입장이 너무 첨예하게 갈려서 마음이 무겁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귀찮음 주의보 발령 ㄷㄷ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매번 오르락내리락하는 게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크죠, 바쁜 일상 중에 겪는 일이라 더 피로하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보안 따지면서 배달은 왜 시키는 거야, 그럴 거면 직접 사 먹어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단지 내 안전과 배달 효율이 팽팽하게 맞서네요, 서로 합의점을 찾는 게 쉽지 않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모아 절충안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~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거나 다른 불편 상황이 생겼을 때도 보안 이유를 핑계로 계속 같은 시스템을 고수할 건지 궁금하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좁은 통로에 택배에 배달까지 뒤섞이면 사고 날까 봐 걱정되긴 해도, 댁까지 가기 번거로운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~ 다들 조금씩만 마음 써주면 좋으련만 왜 이리 삭막할까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효율 따지자고 시킨 건데 그 돈 다 내고 왜 직접 발품을 팔아야 하죠? 차라리 배달비 차등제를 도입하든가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야지 무조건 감내하라는 건 시대착오적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1층 컷이라니 진심 극혐이네 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포장해다 먹는 게 속 편함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배달료에 문 앞까지 배달해주는 수수료가 포함된 건데, 1층에서 픽업하면 그만큼 배달비 환불해주는 것도 아니잖아? 돈 낸 만큼 서비스 못 받으면 그건 계약 위반이나 다름없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피곤하게 사네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살던 오피스텔 엘베 잡기 진짜 힘들어서 기사님 오실 때마다 맘 졸였던 기억 나네, 편하려고 시키는 건데 번거로움만 커지면 진짜 짜증 나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1층 내려가는 게 그리 고생이라고?
- 냉철한 이웃 #1106: 예외 상황 발생 시의 매뉴얼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갈등이 반복될 수밖에 없겠네요, 운영 주체 측의 유연한 규정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포장이 답 아니냐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운동 삼아 다녀오시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매번 내려가는 일이 생각보다 번거롭고 마음처럼 편치 않으실 텐데 무작정 포장만 하라니 얼마나 서운하고 답답하실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단지 내 보안 규정은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동체 구성원들이 합의한 약속입니다, 편의를 이유로 규칙을 쉽게 허무는 건 질서에 어긋나는 태도예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귀찮음이 사람 잡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각자의 편의와 안전 사이에서 조율하는 과정이 참 쉽지 않네요,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만 배려해도 이렇게까지 날 선 반응은 나오지 않을 텐데 안타까운 마음이에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귀찮을 만하네 ㄷㄷ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1층 내려가는 게 시간 낭비 맞긴 하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보안 때문에 1층 출입을 막기로 결정했던 투표나 회의에서, 이런 상황은 다들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건가요? 아니면 원래는 허용되던 게 최근에 갑자기 바뀐 건지 그 경위가 궁금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