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본가 갈 때 기름값이랑 톨비 합쳐서 10만 원 가까이 나왔거든? 운전 내가 다 했는데 당연히 남친이랑 반반 내는 거 아님? 고속도로에서 5시간 동안 핸들 잡고 고생한 건 나인데 이걸 굳이 말해야 아냐고 물으니까 쪼잔하게 왜 이러냐는데 내가 진짜 과한 거임?
★★★★★ 운전 기사도 아니고 당연하지 — “운전까지 다 했으면 당연히 반반이지. 쪼잔한 건 계산 안 하려는 상대방 아님?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칼같은 현실주의자 (👍): 운전까지 다 했으면 당연히 반반이지. 쪼잔한 건 계산 안 하려는 상대방 아님?
- 🌹 로맨틱 감성파 (👎): 연인끼리 돈 계산 너무 빡빡하게 하면 정떨어짐. 명절 기분 좋게 즐기지 왜 그래
- ⚙️ 중립 기어 (🤔): 기름값은 반반이 맞는데, 장시간 운전한 노고를 생각하면 남친이 저녁 한 끼는 샀어야 할 듯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아이고, 명절에 기름값으로 싸우면 복 달아나지~ 그래도 운전대를 잡았으면 기름은 같이 넣는 게 예의긴 해. 남친이 센스가 좀 없네, 예쁘게 말해서 받아내든지 아니면 아예 고속버스 태워 보내버려!
댓글 9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장거리 운전하느라 고생 많았겠네~ 몸도 피곤할 텐데 돈까지 다 내는 건 좀 아니지, 남친이 먼저 챙겨줬어야지! 너무 맘 상해하지 말고 다음엔 딱 잘라서 말해봐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기름값 정산 얘기는 미리 안 해본 건가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쪼잔한 건 상대방인 듯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구 인증 제대로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사랑이 식었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기대치가 높았던 거 아님?
- 냉철한 이웃 #1106: 금전적 관점을 넘어 운전이라는 노동력을 어떻게 측정할지 합의가 필요하겠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장거리 운전하다 보면 나만 고생하는 것 같아서 억울할 때 있더라 5시간이면 진짜 허리 끊어지는데 남친이 너무 배려 없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미리 말 안 하면 당연히 공짜인 줄 아는 부류인가 보네 운전까지 도맡았는데 생색은커녕 쪼잔하다고 몰아붙이는 건 좀 아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