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본가 갈 때 기름값이랑 톨비 합쳐서 10만 원 가까이 나왔거든? 운전 내가 다 했는데 당연히 남친이랑 반반 내는 거 아님? 고속도로에서 5시간 동안 핸들 잡고 고생한 건 나인데 이걸 굳이 말해야 아냐고 물으니까 쪼잔하게 왜 이러냐는데 내가 진짜 과한 거임?

★★★★★ 운전 기사도 아니고 당연하지 — “운전까지 다 했으면 당연히 반반이지. 쪼잔한 건 계산 안 하려는 상대방 아님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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